방명록




플레져 2004-09-25  

강릉댁님!
곧 아가를 만나시겠네요.
(만나셨나요? ^^)
제 서재에 님 코멘트가 있어서 깜딱 놀랐어요~
넘 반가워서 달려왔네요.
추석, 편안하게 보내세요...^^
 
 
 


조선인 2004-09-25  

예정일이 가까와지니 뜸해지시네요. 건강한 아가 낳기를
cㅏ┗ㅣ⊙ㅓㅣ┓ㅓㅣ
z ■

▲◎ㅓ◐ㅂ┃◎┓Boa~ⓞ
ㅗ ┳ ━ ㄹ /               ㅛ
/ ㄴ ㄹ/ * ★
☆ ♥ / * / *
 
 
 


보슬비 2004-09-11  

오랜만이예요.
강릉댁님 이제사 돌아오셨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제 시어머님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
다행이도 어머님께서 잘해주시지만...
아무래도 힘든건 사실이예요^^ㅋㅋ
워낙 게으르게 살았으니 말이죠.

강릉댁님 본받아 저도 열심히 살께요.
님!! 복 받으실거예요.
 
 
waho 2004-09-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면 아무리 잘해주신다해도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구 해피 메리 추석 보내세요....! 추석 때 일 많으시겠따...!
 


물만두 2004-08-03  

잘 계시지요...
더위에 몸은 어떠신지요.
마음은 편안하신지요.
님 생각 많이 한답니다.
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빨리 돌아오시길...
 
 
다연엉가 2004-08-2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도요^^^^
 


호밀밭 2004-07-24  

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님,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오랫동안 모습이 안 보여서 안부 전해요.
뱃속의 아기랑 님이랑 모두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님이 안 보이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네요. 저의 서재에 먼저 와 주셨던 님이라 너무 반갑고 고마웠었는데요.
잘 지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미네르바 2004-08-1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밀밭님이 왔다 가셨네요. 저도 가끔 강릉댁님 생각한답니다. 저 역시 제 서재에 제일 먼저 손 내밀어 주셔서 무척 고맙고 반가웠었거든요. 무더위에 아기랑, 님이랑 건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