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2004-06-11
^^;; 강릉댁님~ 에고 반가워요. 돌아오셔서, 방명록에 글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요?^^ 아직 아기 안 낳았어요. 예정일을 4일이나 지나 놓고도 이러고 있답니다. 가족들이, 친구들이 하도 전화를 해서 이젠 정말..아우 지겹답니다.^^;; 빨리 나오라고 신랑은 노래부르는데, 제 배는 밑으로 내려가 있지도 않다는 군요...이번주 까지 기다려보고, 유도분만이나 뭐 그런거 하기로 했는데...음... 앞으로 자주 자주 즐거운 소식이랑, 업뎃 볼 수 있겠죠? 강릉낵님의 페이퍼가 늘 비어있어 얼마나 허전햇는데요. 앞으로도 예쁜 쇼핑꺼리나, 수집꺼리..등등...많이 많이 올려주시구요.. 10주 넘으셨죠?? 입덧이 심하지 않으신가?^^ 해삼이 몸에 좋다니깐, 많이 많이 드세요. 양수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한방에서 그렇게 말한데요.. 그럼,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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