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20  

힘내세요.
요즘 생활 읽다가 열받은 사람이에요.
한달도 넘었군요...
저는 방명록엔 잘 안들르는데, 위로의 한 마디라도 적으려고 들어왔어요.

"건강에 유의하시길..."

(아, 다른 얘기는 못적겠어요, 너무 화가나서... 그래도 제 주변엔 가족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원정출산가는 사람도 있던데...그 모습을 보면 과거에 60-70년도 이촌향도도 비슷한 것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래도 건강한 웃음 잃지 마시고 무사히 출산하시길 바래요.

출산 언제하시는지 모르지만 만약 낳으셨다면 몸조리 잘 하시길.






 
 
 


*^^*에너 2004-07-09  

강릉댁님 *^^*
*^_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익~
강릉댁님의 소식을 물으러 왔어요. ^^
 
 
 


물만두 2004-07-05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피해 없으셨죠?
몸은 건강하시구요.
마음은 편안하시지요.
님 생각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얼릉 오세요...
푹 쉬시다가요...
 
 
 


잉크냄새 2004-06-11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그동안 페이퍼를 통해서 힘든 일 있으신거 보고는 있었는데, 여성분들에 관련된 부분이 대부분이라 마음속으로만 안타까운 마음 품고 있었죠.
다시 활기 찾으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토토 2004-06-11  

^^;;
강릉댁님~ 에고 반가워요.
돌아오셔서, 방명록에 글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요?^^ 아직 아기 안 낳았어요.
예정일을 4일이나 지나 놓고도 이러고 있답니다.
가족들이, 친구들이 하도 전화를 해서 이젠 정말..아우 지겹답니다.^^;;
빨리 나오라고 신랑은 노래부르는데, 제 배는 밑으로 내려가 있지도 않다는 군요...이번주 까지 기다려보고, 유도분만이나 뭐 그런거 하기로 했는데...음...
앞으로 자주 자주 즐거운 소식이랑, 업뎃 볼 수 있겠죠?
강릉낵님의 페이퍼가 늘 비어있어 얼마나 허전햇는데요. 앞으로도 예쁜 쇼핑꺼리나, 수집꺼리..등등...많이 많이 올려주시구요..
10주 넘으셨죠?? 입덧이 심하지 않으신가?^^ 해삼이 몸에 좋다니깐, 많이 많이 드세요. 양수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한방에서 그렇게 말한데요..
그럼,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