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4-05-04  

강릉댁님-- 무지 많은 코멘트들 보고
오늘 참 기뻤어요.. *^^*
그림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저만 좋아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한마디씩 달아주시는 코멘트 보면 그렇게 기쁘더라구요..

강릉댁님 서재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매일 몇번이나 들락거린답니다.
특히 탐났던 거..에르메스 재떨이..^^

나중에 아이 가지면 님이 올리신 임신과 육아 정보 덕을 톡톡히 볼 것 같아요.
힘든 5월 잘 보내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waho 2004-05-0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에서 좋은 그림 많이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미술쪽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에르메스 재떨이는 저도 탐나지만 울 남편이 거기에 재를 비벼 그는 건 상상도 못하겠기에 물욕을 억누르고 있죠.ㅎㅎ
동양 미슬은 관심 없으세요? 서양화만 있길래...^ㅡ^
님 덕에 눈이 호강했네요
 


michelle 2004-05-04  

마이페이퍼가 굉장하군요
관심의 다양화를 미루어짐작케하는 엄청난 수준의 마이페이퍼로군요. 업글보러 자주자주 들어오겠습니다.
 
 
waho 2004-05-0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기 딱히 할 일이 없는 관계로 열심히 퍼더 나르고 있답니다. 님의 리뷰가 별점 순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넘 편해요...
 


보슬비 2004-05-04  

아직 안 주무시고^^
코멘 남겨주셨길래 얼릉 왔어요.
곧 알라딘 서버 점검시간으로 연결이 안되잖아요^^
저야 낮이라서 인터넷하지만 지금 한국은 새벽일터인데... 아직 안주무시고..
아님.. 일어나신건가요? ^^
 
 
waho 2004-05-04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이 안 오네요. 낮에 엄청나게 잤더니...생활이 밤낮이 바뀌어서...
보슬비님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
 


잉크냄새 2004-05-03  

쑥스럽지만...
임신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말을 쓰기가 왜 이리도 쑥스러운지...
남자인지라 임신이란 말을 올리는것이 꽤나 망설여지더군요...ㅎㅎ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난줄을 알면서도 이제서야 축하인사드리네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무한한 축복있기를 바랍니다.


 
 
waho 2004-05-03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ㅡ^넘 기쁘네요.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5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chika 2004-05-03  

안녕하세요? ^^;;
강릉댁..이라고 해서
생각없이 단순한 저는 '아, 강릉에 사시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게 아니라 '강릉에서 시집 온'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머릴 스치대요~
에휴~
이렇게 단순하게 살아서야 어디~ ^^;;;;
서재를 참 다양하게 꾸미셨네요... 한 게으름 한다지만 저에 비하면 참 바지런하신 분 같아요. ㅋㅋ

게으름 피우다 가끔씩.. 놀러올께요~ ^^
 
 
waho 2004-05-0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릉에 시집온제 2년 좀 넘었네요. 남편 근무지가 강릉이라...첨엔 답답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곳을 너무나 사랑한답니다. 저도 님의 서재 자주 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waho 2004-05-04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이 아닌데...아직 일년 조금 넘었어요. 오타났네...도. 전 오타의 여왕입니다. 흑흑

chika 2004-05-0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오타의 여왕... 툭하면 ~여왕을 잘 붙이는 녀석이 있는데 혹시 강릉댁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