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2004-09-11  

오랜만이예요.
강릉댁님 이제사 돌아오셨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제 시어머님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
다행이도 어머님께서 잘해주시지만...
아무래도 힘든건 사실이예요^^ㅋㅋ
워낙 게으르게 살았으니 말이죠.

강릉댁님 본받아 저도 열심히 살께요.
님!! 복 받으실거예요.
 
 
waho 2004-09-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면 아무리 잘해주신다해도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구 해피 메리 추석 보내세요....! 추석 때 일 많으시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