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아이스링크를 바라보는 토토..
토토는 무슨 생각을 할까.. 토토 눈에는 저 사람들이 뭐로 보일까?
장난감처럼 돌아가는 기차로 보일까?



목마를 타고는 조금 무서운지 공갈젖꼭지를 꼬옥 쥐고 있어요
음.. 이건 사실 재미있는거란다. 아직은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럽고해서 별로인가보다 ^^

얼음차가 얼음 다듬니라 왔다갔다하고. 할머니 품에 포옥안겨서 ~~



시원하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엄마를 보고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아 표정너무 좋은데 어두워서 안타까와 ㅡ.ㅜ)



아우아우~끼야~ 소리를 질러보기도 하시는 토토님 이십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6-08-16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토실토실 귀엽게 아이스링크를 바라보는 저 뒷모습의 자태는 철학자의 풍모가 엿보이기까지 합니다..^^

토토랑 2006-08-16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메피님 쓰고 있는 도중에 오셔서 벌써 답글을 ^^;;;
그 밑에 사진 더 올렸는데 헤헤

하늘바람 2006-08-16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토토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어린 아기가 무엇을 보고 좋아라 하는 걸까요?

토토랑 2006-08-1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하늘바람님 복이는 더 이쁠거에요
아 그리고 아가들도 말을 조곤조곤해주면 알아듣는 답니다. 어조나 말하는 분위기를 느끼는 것인거 같지만.. 네가 참 소중한 사람이란다. 사랑해 이런 얘기를 조곤조곤히 하면 정말 알아듣는거 같은 표정을 지어요 >.<

urblue 2006-08-1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볼이 통통하군요. 귀여워요. ^^

ceylontea 2006-08-16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신나 보이는 귀여운 토토군입니다.. ^^

토토랑 2006-08-16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urblue 님 헤헤 ^^;; 요즘 이유식을 열심히 먹어서 살이 통통해졌어요 ^^;;
ceylontea님 정말 아이스링크 앞에서는 얼음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서 신나라했었어요 ^^;; 실론티님 사진은 숙녀가 되어가는 지현님이시군요 ^^

하늘바람 2006-10-14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아세요. 저도 토토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르셰 미술관은 근세라고 해야하나?
여튼 루브르와 퐁피두 사이의 시대들 그림들이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들이 많이 있다. 루브르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더 재밌달까?
물론 이곳도 제대로 볼려면 시간을 얼마나 투자해야 할른지 모른다.



이전에 지하철역 이었던 곳이라는 증거다. 입구에 있는 계단옆에 지하철 벽을 남겨두었다. 여기를 통과하면


3층인가 5층인가.. 여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모습니다. 조각들과 그림들이 내려다 보인다.


고흐의 노란방. 다음날 이 방이 있는 오베르쉬즈부아르 까지 갔으나
정작 기차 시간 땜시롱 이방은 못보고 왔다는..




5층부터 보았는데 5층에 딱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고흐그림. 보는 순가 풋하고 웃음이 나왔다.
아마 어린 아가씨들 모델이 너무 많이 움직였거나
고흐가 인상을 쓰거나 과자같은걸 안줘서 아가씨들이 진짜 심술이 났거나.
그래도 어린 아가씨들을 이렇게 그려놨으니 인기가 없지 싶기도 하고.

이거 보러 지베르니를 갔다올까 잠시 망설이게 되었던 모네 정원
흠흠..

드가의 그림..
파스텔 화들은 빛에 의해서도 손상되기 때문에 따로 어두운방안에 모아두었다.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제대로 안나와서 이 그림 하나만...


점묘법들 그림도 많다.
처음에 미술시간에 점묘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점으로 어떻게 그림을 그려 그랬는데
그린 사람 많다. 그리고 그림도 멋진것들도 많더라..


특이한건,, 점묘법 그림이라 그런지 액자틀도 이렇게 파랑색으로 점을 토도독 찍어놨다.
액자안의 파랑과 빨강으로 점을 찍어서 만든 테두리도 보이시는지..

누군지 작가는 잘 생각 안나는데
옆의 사람과 비교해보면 아주 큰 그림 이란걸 알 수 있다.
굉장히 포근하고 어딘지 모르게 아련하고.. 중간에 빛을 받은 노부부의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
한참을 떠나지 못했던 그림이다.

으.. 사진으로 찍으니 이런게 안타깝다.
내가 맘에 들어한 노부부의 표정이 그 온화하고 평화스러워 보이는 표정과
석양의 노을빛을 받은 자연스러운 느낌이 안 산다 ㅡ.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이가 한참들어서 까지 옆에 있는 사람과 저렇게 서로 기대어서 의지할수 있는 축복이 우리부부에게 내려지기를..


사실 이 작품을 봤을때 정말 으아아~ 이건 딱 내 기분이야 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다.
아기가 먹는 엄마의 젖은 붉은 색을 뺀 엄마의 피다.
젖 그 자체가 아니라 젖을 먹이고 키우는 행위 그 모든게.
이 조각가는 아름다운 꽃으로 그걸 감싸고 있지만 저 꽃은 그녀의 죽음을 위로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
나도 엄마의 살과 피를 먹으며 자랐고, 내 아가 역시도 그럴게다.
그치만.. 엄마가 거의 키워주고 계시니 역시나 내 아가 까지 엄마를....이런....


앗 누구의 정물화인지 잊어버렸다....
그치만 너무 맘에 들어서 ..저 뚜렸한 명암과 거친 터치에도 볼구하고 선연히 살아나는 저 현실감이란.
서양화들이 동양화에 비해선 실제 그림을 봤을 때
우와 이런 그림이구나~~ 하는 감흥이 적은 경우가 많은데 이 그림은 동양화 만큼이나 그런 감흥을 줬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리포터7 2006-08-12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오르세 미술관 정말 가고 싶어요..고흐의 그림이 젤 눈에 띄네요^^
 

동역-루브르박물관-시내관광-오르셰박물관

역시 잠이 필요했었나보다. 어제밤엔 그렇게 피곤하더니 자고일어나니 몸이 그래도 가뿐하다. 좋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구!!
우선 동역으로 침대차를 예매하러 갔다.

으으~ 내가 예약하려고 하는 날짜에 자리가 없다. 흠. 모 다음 도시에 가서 또 예약해보지머 싶어서 유레일을 오픈하려고 하는데, 이녀석 초보인지 내일날짜로 오픈 해달라고 하니까 안된단다. 되는 건데 왜 안해주냐구~~ 따질려다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이 내일하지머 싶어서 그냥 나왔다.
오르셰가 밤 9시 까지 여는 날이라서 오후에는 오르셰를 가고, 오전에 뭐할까 역에서 나와 생각하다가 루브르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길래 그걸탔다. 로브르를 당연히 몇시간 만으로 보진 못하겠지만, 루브르는 내일이 밤9시까지 여는 날이니까 오늘보고 내일 밤 기차 타기 전에 또 보면 되겠다 싶어 갔다.



(저 피라미드 생각보다 째께나다..)

입장료 8유로. 안내책자에 아예 유명한것들 사진이 박혀있다.
유명한 것들 위주로만 보자 싶어 1층과  지하 1층만 보려고 했다.  몇시간 안걸리겠거니 했는데 왠걸. 루브르가 넓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었더랬다.
넓다기 보다는 음, 유명한 것들을 군데군데 흝뜨려 놔서
그것들을 볼려고 설렁설렁 보는데도 쉬지않고 4시간이 넘는 것이었다.



밀로의 비너스 언니는 생각보다 너무 익숙해서 식상한 이미지랄까?
보통 원본을 대했을 때의 그런 감동 같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다.

처음에 인상적이었던건 고대 이집트의 조각들.
상왕조인지 건 자세히 모르겠지만 너무 모던한것들. 작년에 만든거라고 해도 아무생각없이 그렇군 이라고 기냥 넘길만한 그런 조각들. 멋지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집트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가씨의 평면적인 옆얼굴. 3차원을 2차원으로 옮길려다보니 여러가지 시점이 혼합된 그런 상. 아니면 오래되어서 표면이 거칠거칠해진 세세한 디테일이 살아있지 않은 피라미드. 그러나 루브르에 있는 이집트 조각들은 상태가 좋은것만 꺼내놔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표면도 매끈하고 반질반질. 일부는 조금 떨어져 나간것이 있기도 했지만. 그런 느낌 자체가 신기하게 다가왔다.





루브르에서는 조각들 이외는 사진을 못찍도록해서 그림 사진을 거의 못 가져왔다.
워낙 술렁술렁 대충 본지라 자세히는 못봤지만 그림중에 인상적이었던건 나폴레옹의 대관식. 그림 자체가 훌륭한지는 모르겠고 일단 크기로 사람을 압도한다. 가로가 7.2M인가 7.6M이다. 세로가 2.6미터였던가? 수치는 가물가물하지만 조금만 더 컸으면 우리집과 크기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마저 드는거였다. 높이 걸려있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람들 얼굴이 내 얼굴 보다 조금 더 큰 크기였다면 대충 크기가 상상이 될려나?

그리고 요즘 한창 주가가 높은 모나리자.
특별히 넓은 전시실 중간에 벽 하나세우고 거기다 모나리자만 걸어두고 그림앞에는 좀 처럼 없는 줄까지 반원형으로 쳐놨다. 모나리자를 볼까 말까 하다가, 사실 이제껏 접해온 모나리자의 이미지는 왜 그 그림에 대해서 신비의 미소니 뭐니 하면서 찬사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갔다. 그냥 눈썹도 별로 없는 안이쁜 아줌만데 왜 그런 찬사를 늘어놓을까? 다빈치 그림이라서라면 더 멋진 그림도 많은데. 여튼 별로 난 마음에 안들어와 사람들이 왜 그 그림을 칭송하는지 이해안감 이었다. 역시나 그림앞에는 사람들이 디글디글.
그래도 이까지 왔는데 싶어 사람들 틈을 파고들어 정면 앞으로 갔다. (왜 여중, 여고의 쉬는 시간 매점앞에서 벌어지는 그 치열한 파고들기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껌이지머)
으흠. 어라? 갸우뚱. 고개를 이쪽으로 기웃 저쪽으로 기웃
오호 신기한걸? 다시 위치를 옮겨서 왼쪽 모서리에서 보고, 오른쪽 모서리에서 보고
내가 받은 느낌을 요약하자면 입가와 시선이 티안나게 잘 만든 홀로그래픽 같다고나 할까?
왼쪽 모서리 끝에서 볼땐 그 느낌이 덜했지만
언니가 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틀고(내 왼쪽 그니까 언니의 오른쪾이지) 살짝 오른쪽을 보고있는 시선이라, 중간에서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 갸웃 하거나 오른쪽 모서리 가서 보는데
계속 언니랑 시선이 마주치게 되는거다. 시선이 따라오는 느낌~
물론 우리나라 후기의 걸작 초상화나 자화상의 시선도 보면 따라오는 거 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 언니는 내가 이쪽으로 움직이다가 고개를 착 돌리면 나랑 눈이 딱 마주치는
그렇게 위압적이지 않지만 내게 집중하고 있는거 같고, 기분 나쁘지는 않을 정도의 금방 잊혀지지 않을정도 딱 고만큼의 강렬함을 눈에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장난기와 호기심도 좀 깃들어 있는거 같고 인자하고 모성애고 이런것 들은 별로 안느껴 지더라는.
홀로그램 효과가 더 강했던건 언니 입술. 입 꼬리 부근의 음영이 묘하게도 살짝살짝 바뀌는거 같은 느낌. 입 꼬리 그 부분만 딱 집중해서 보면 별거 없는데 전체적으로 언니 얼굴 보면서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면 그럴때마다 언니가 '후훗' 하는거 처럼 웃음이 변하드란 말이지. 으음 그래서 신비의 미소라고 하는구나 하고 이해를 하게 되었다는.
그렇지만 그날 오후에 거기 갔던 다른 사람은 그냥 그저 그랬다고. 다른 그림들도 보면 그정도로 시선 따라오고 다 한다고 사람많고 해서 별로 였다고 한다. 난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모나리자 덕분에 8유로가 전혀 안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하 1층에는 바빌론 메소포타미아 유물이 주로 많았다.



교과서에서 보던 함무라비 법전. 그 명성과는 달리 전체 크기가 내 키보다 조금더 큰 정도로 작아서 임팩트가 약했음.



길가메쉬 서사시의 주인공 길가메쉬. 우리나라 재야 사학자들 '수메르'와 '수밀이국', '두무지' 등의 이름 유사성으로 인해 환인이 새운 환국중 하나일 런지도 모른다는 그 수메르의 길가메쉬. 개인적으로는 우와 진짜 그럴까 싶기도한 부도지에 나오는 환국의 이야기.



그리고 갑자기 넓어지더니 나온 크다만 기둥. 기둥의 위쪽 장식부분이 이만하니 그 신전이 얼머나 컸던지는 능히 짐작이 간다. 유적지에서 상태가 괜찮을 것들만을 뜯어와서 그 구조대로 전시를 해놨다.  처음에는 우와~ 이러구 사진찍고 하다가 갑자기 나오는 '이 나쁜 시키들 이게 다 도둑질 해온거 아냐' 싶어서 씁슬했다. 덕분에 나야 좋은걸 편하게 보는 셈이고 유물들은 비바람을 피하게 된 셈이긴 했지만. 글쎄. 나중에 이런 느낌은 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에 가서 최고조가 되었지만. 여튼, 개인적인 감정으론 국립박물관의 자랑중 하나인 오타니 컬렉션도 그 나라에 반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그 나라가 중국일지 어느나라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수많은 문화재들이 보호라는 명목아래 수탈당 했으면, 우리는 우리가 빼앗은건 아니라고 해도 출토된 그 나라에 돌려줬으면 싶다. 무튼..

2층의 세밀화 들이 보고싶었으나, 내 이름은 빨강을 본 이후에 세밀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보자 싶었지만, 그래 그건 내일 보자고 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아침에 집앞에서 사온 빵으로 대충 점심을 떼우고 어딜갈까 하다가 뚜껑열린 투어버스를 탔다. 가격은 30유로. 4만원돈이다. 시내의 관광지는 다 돌고 하루동안은 언제든 타고 내릴수 있지만 하루 숙소비가 20유로인것에 비해 너무 비싸다 ㅡ.ㅜ


사실 어제부터 그걸탈까 말까 고민하다가.. 루브르 밖으로 딱 나왔는데 어느 중년 부부가 2층버스에 타고 한갓지게 앉아서 햇살을 받으면서 가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그래서 걍 확 질렀다. 타고 있으니 편하긴하다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시내를 일단 한바퀴돌아주셨다. 노트르담, 오르셰미술관이 있는 시떼섬을 지나서 다리건너고 오페, 라 극장, 샹젤리제, 에펠탑 등을 주욱 관람하고~ 버스타고 댕기다 보니 오후 3시가 지나서리 오르셰로 향했다.

사실 루브르를 2개층만 샤삭 돌긴 했지만, 루브로와 오르셰를 같은날 가는건 할만한 것이 못된다. 나야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지만
권할만한게 못된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8-1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소포타미아 유적에 관심 많앗는데 특히 길가메쉬.

토토랑 2006-08-12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하늘바람님~~ 실시간 리플이시네요 ^^;; 글 올리자 마라 바로 ㅋㅋ

물만두 2006-08-12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다빈치코드 여행하시는군요^^

토토랑 2006-08-12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다빈치코드에 나오는 곳중에수는 루브르 밖에 못 가본것 같아요 ^^;;

해리포터7 2006-08-12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부럽습니다!!근데 저 피라미드가 진짜로 별로 안큰거에요? 정말 큰줄 알았는데....
 
 전출처 : Mephistopheles > 서울/경기에 있는 가볼만한 박물관...

경찰박물관       
(02-733-9779)    www.policemuseum.go.kr 
서울 종로구 내자동

국립국악박물관       
(02-580-3130)   www.ncktpa.go.kr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서울과학관        
(02-3675-5114)  www.ssm.go.kr               
서울 종로구 와룡동

농업박물관              
(02-2224-8270)  museum.nonghyup.com   
서울 강동구 성내동

서울역사박물관       
(02-724-0114)   www.museum.seoul.kr      
서울 종로구 신문동

아프리카미술박물관
(02-741-0437)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옹기민속박물관
(02-900-9000)  www.onggimuseum.org
서울 도봉구 쌍문동

궁중유물전시관
(02-771-9951)                                             
서울 중구 정동

경기도박물관
(031-320-9900) www.musenet.or.kr            
경기 용인시 기흥읍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000)  www.moca.go.kr               
경기 과천시 막계동

마사박물관
(02-509-1283)   www.kra.co.kr/company/about/intro/about_museum.jsp   
경기 과천시 주암동

삼성교통박물관
(031-320-9900) www.carmily.org                
경기 용인시 포곡동

중남미박물관
(031-962-9291) www.latina.or.kr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지박물관
(031-738-7767) www.landmuseum.co.kr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등잔박물관
(031-334-0797)  www.deungjan.or.kr         
경기 용인시 모현동

해강도자기미술관
(031-634-2266)                                           
경기 이천시 신둔면


옛날 신문에 나왔던 걸 스크랩했던걸 옮겨봤습니다.
페이퍼 작성하고 나니 아주 편리한 사이트가 있더군요..제길슨~!!

http://www.emuseum.go.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