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에서 아이스링크를 바라보는 토토..
토토는 무슨 생각을 할까.. 토토 눈에는 저 사람들이 뭐로 보일까?
장난감처럼 돌아가는 기차로 보일까?

목마를 타고는 조금 무서운지 공갈젖꼭지를 꼬옥 쥐고 있어요
음.. 이건 사실 재미있는거란다. 아직은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럽고해서 별로인가보다 ^^

얼음차가 얼음 다듬니라 왔다갔다하고. 할머니 품에 포옥안겨서 ~~

시원하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엄마를 보고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아 표정너무 좋은데 어두워서 안타까와 ㅡ.ㅜ)

아우아우~끼야~ 소리를 질러보기도 하시는 토토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