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랑 모하고 놀까 하다가
아빠가 토토 태어나기 전에 사주신 모자를 써보기로 했어요



이런 모자가 뒤로 가버렸어요
절대 제 머리가 커서 그런거 아니에요.



할머니 모자좀 다시 씌워주세요~~



그래도 저 이쁘지요? 아우우~
사실은 하품이었던가?



햐아~ 모자를 벗으니 시원하고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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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7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하품하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ceylontea 2006-03-27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너무 귀여워요.. ^^역시나 3,4번째 살아있는 표현이 압권입니다.. ^^

水巖 2006-03-27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3,4번째요 !!

조선인 2006-03-2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품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건 아이들만의 특권인가 봐요.

마태우스 2006-03-28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토토가 커서 MLB 모자를 씌우면 더 예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