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卓秀珍 탁수진 2003-12-19  

드뎌 로그인-아웃 바뀌었군뇨~^^
항상 열심히 하고 계시네욤~^^
오늘 로그인-아웃이 바뀌었네요..
훨씬 더 편해진것 같아요.
팀장님 홧팅!!
 
 
찌리릿 2003-12-21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해졌다니.. 다행이네요~ ^^
혹시나.. 예전방식이 더 낫다는 얘기가 더 많이 나오지않을까 싶었는데.. ㅋㅋㅋ
참.. 어제... 블로기 어워드 갔다가 new21의 이장님 만났는데.. 탁수진씨 칭찬을.. ^^

_ 2003-12-2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이 개선된 후로, 저희 사무실에서도 알라딘 로긴이 되는 군요. 저에게는 상당히 고마운(?) 개선이 된 듯. 여전히 나날의 대부분을 알라딘에 몰입하시는 찌리릿님께 감사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근데 D-7은 무엇인가요?? 올해 남은 근무일자인가요?;; 전 보니 올해 남은 근무일자가 딱 7일이군요..;;)

ceylontea 2003-12-21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해요... 알고도 바로 못오고.. 이제야 왔어요... ^^
어쨌든.. 너무 감사드립니다... ^^
 


明卵 2003-12-16  

찌리릿님, 정말 감사드립니다-_ㅜ
안녕하세요, 이삭이 다 팼어요 서재의 주인인 명란이라고 합니다.

찌리릿님께서 코드프리라는 획기적인(!) 방법을 알려주신 덕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DVD 내놓으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타이틀이 두개라 부담이 커서 하나는 선물로 받아내려고;;)

정말 감사합니다!!

 
 
찌리릿 2003-12-1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저도 기쁩니다. ^^
그러고보니 요즘은 DVD선물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고싶었지만 자금사정으로 사지 못했던 DVD를 선물로 받는다면 정말 기분 좋겠네요. ^^
나중에 반지의제왕 3편 합본 DVD팩 나6왔을때 그걸 선물로 받는다면 정말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 받기 전에.. 줄 생각부터해야징.. ^^
 


ceylontea 2003-12-15  

서재 너무 느려졌어요.. ㅠ.ㅜ
찌리릿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알라딘 서재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서재가 너무 느려졌어요...
저도 너무 서재 좋아하고... 접속자가 많아서 그런가 하고 이해는 하는데도... 너무 느려서... 요즘은 일이 바빠서 알라딘 들어올 시간도 별로 없는데...
글 하나 읽거나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너무 안탑깝습니다..
 
 
알라딘테스트 2003-12-15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개발팀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도... 그러네요.
며칠전에는 회선망도 교체를 했는데..
암튼.. 더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우맘 2003-12-11  

건의 사항 있심다!!!
서재도 다음카페같이 실시간 채팅 가능하게 만들어 주시면 안돼요? 많은 분들이 코멘트입력으로 채팅을 하시는데...매우 안타깝게 보이더군요. ^^;;
 
 
진/우맘 2003-12-12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서버...그렇군요. 그럼, '잘못된 경로'가 자주 뜨는 것도 서버와 관련한 문제인가요? 서재에서 페이퍼 입력하거나 리스트 만들면서 코멘트 저장할 때 하이얀 화면에 잘못된 경로라고 자주 뜨는데... 어, 너무 자세히 설명하려고 진 빼지는 마셔요. 어차피 잘 알아듣진 못하니까요.^^;

찌리릿 2003-12-11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진/우맘님의 건의닷!
네에..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런데... 실시간 채팅이 상당히 서버에 부하는 주는 서비스라서, 서비스의 필요성, 비중 등.. 여러면에서 검토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작년에 나의서재 초기기획단계에서.. 검토를 했습니다만.. 너무 과도한 기능라는 이유로.. 기각이 한번 되었더랬습니다.
 


구름에 달가듯이 2003-12-11  

어쩐지 찌리릿 하고 서로 전기가 통할것 같은 예감이
찌리릿님,
제 서재의 첫 방문자로 오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워낙 제 서재가 볼 것이 없어 대외적인 교제는 일단 접어두고 콘텐츠에만 우선적으로 집중코자 했는데 뜻밖으로 귀한 손님을 모셨군요.
저는 웹기획에 종사하시는 건 아니고요 조그만한 해운해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하여 html공부를 하는 중 입니다.

찌리릿님의 페이퍼는 워낙 유명하여 제가 퍼이퍼를 처음 시작할때 교본으로 삼았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쩐지 찌리릿 하고 서로 전기가 통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날개달기 드림
 
 
찌리릿 2003-12-1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 페이퍼가 유명하고 있군요.. ('그랬구나.. 더 잘 해야겠구나')
제가 안타깝고도 죄송한것 중에 가장 그런것이 하나 있는데.. 커뮤니티의 대문 역할을 하는 페이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서재 운영하시고 많은 분들과 의견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외롭게 '고립'되어있는 건데요... 그런 서재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지금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커뮤니티 대문 페이지 예쁘게, 그리고 더 좋은 서재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날개달기님.. 좋은 서재 운영 기대하겠습니다. ^^ 가족홈페이지 잘 되시길 빕니다. ^^
온세상 사람들이 찌리릿~하고 통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