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이 2003-12-11
어쩐지 찌리릿 하고 서로 전기가 통할것 같은 예감이 찌리릿님, 제 서재의 첫 방문자로 오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워낙 제 서재가 볼 것이 없어 대외적인 교제는 일단 접어두고 콘텐츠에만 우선적으로 집중코자 했는데 뜻밖으로 귀한 손님을 모셨군요. 저는 웹기획에 종사하시는 건 아니고요 조그만한 해운해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하여 html공부를 하는 중 입니다.
찌리릿님의 페이퍼는 워낙 유명하여 제가 퍼이퍼를 처음 시작할때 교본으로 삼았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쩐지 찌리릿 하고 서로 전기가 통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날개달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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