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릿＠나의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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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1-22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가봐요..
예스24가보고 깜짝 놀랐어요..오랫만에 가봤는데 블로그서비스를 시작했더군요.^^
알라딘이 개인서재라서 더 아기자기하고 좋긴한데..
예스24는 대문에 블로그를 클릭하게 했더군요
알라딘은 나의서재를 통해서들어와야하잖아요
아니면 오른쪽밑에 베스트서재로 들어오거나..

알라딘도 대문위에 마이알라딘옆쪽으로 서재클릭란을 하나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다른분의 즐겨찾기란으로 여러서재구경 다니고 있는데
방문객이 많은서재등으로(저는 택도 없지만^^) 서재를 많이 소개해주셔서 다른서재 구경 다니게 해주시면 어떨까요?
현재 자기서재소개란이 있긴하지만 활성화가 안되니까요..

앞으로도 많이 애써주세요..힘드셔도 저희들은 즐겁네요^^

ceylontea 2003-11-24 23: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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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보니.. 엄청난 오타가 남발하고있네요...
1번째줄 교유 -> 교육
2번째줄 지나주는 -> 지난주는
3번째줄 쉬었다두 -> 쉬었다구

찌리릿님... 아이 원트 펑션 오브 '코멘트수정'... 와따시와 '코멘트수정' 호시이데스.... ㅠ.ㅜ

찌리릿 2003-11-23 21: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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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알겠습니다. 물론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워낙 큰 프로젝트다 보니.. 이렇게 단계별로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한번에 짠하고 오픈해서 편리하게 해드리지 못해 저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조만간... '알라딘마을'이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거대하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ceylontea 2003-11-23 01: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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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전 쉬는 토요일인데 교유을 받았답니다..
점심 먹고나서 2시까지... 지나주는 워크샵 다녀와서 집에오니 2시가 넘었었고..
앙... 토욜에 쉬고싶다아...(지가 언제부터 토욜에 쉬었다두... 칫)

sooninara 2003-11-21

찌리릿님...ㄱㄴ부터 가르쳐 주세요..
사실 정말로 컴맹이거든요..단무지정신으로 어떻게 하니까..대충 해놓긴하는데..(단순,무식)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이정도 사용하는걸 보면 잘 만드신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마이페이퍼에 사진퍼와서 올리면 밑에 글이 안써지던데요..
제가 사진 퍼오는 방법은 1.사진을 내그림에 저장해서 2.그림찾기에서 찾아서 클릭하거든요..
이것도 묻지마로 저혼자 한건데..그러고나니 밑에 글쓸 자리가 없더군요..
컴맹아줌마에게 아주 쉽게 가르쳐주세요..(저 토토로사진을 알라딘서재대문에 올리고 혼자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처음 사진 가져온거거든요..^^)
아마 알라딘서재 이용자중에서 컴에대해서 가장 낮은지식보유자에 속하리라 생각됩니다..^^

sooninara 2003-11-21 20: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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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가서 다시해보니 잘 되네여..
어제는 그림넣기하고 기본값을했더니 밑에 글이 안써지는것 같았는데..
이러면서 하나씩 배워갑니다..

sooninara 2003-11-21 20: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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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위치선택은 글왼쪽,글 오른쪽,기본값으로 되어있네요
기본값이 글위가 되네요..제가 글위로 사진넣고 꽉차보여서 글쓰기가 안되는줄 착각한거랍니다..죄송..이제는 할수있습니다..실시간 리플이었군요..

찌리릿 2003-11-21 20: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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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쩌죠.. 제가 이제 막 퇴근하려고 짐을 싸고나서, 문의를 보았습니다. 약속이 있는지라, 우선 간단하게만 말씀해드릴께요.(활용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페이지를 정식으로 만들겠습니다. ^^)
이미지를 넣을 때 옵션이 있습니다. '글 왼쪽, 글 오른쪽, 글 위' 3가지 선택이 보이시죠? 기본이 글 왼쪽입니다. 그런데, 이미지가 클 경우 글 왼쪽에 글이 다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선택을 '글 위쪽'으로 선택을 해주면... 이미지 바로 아래에서부터 글을 입력할 수 있답니다.
답변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용서를.. 그리고 성공하시기를...

卓秀珍 탁수진 2003-11-21

앗!!
마이페이퍼에서 글을 쓸 때 몇 자까지 쓸 수 있는건가요?
글이 조금 길어지니까 입력이 안되네욤~

찌리릿 2003-11-21 10: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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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런~ 어제까지만해도 멀쩡했었는데... ㅠ.ㅠ
지금 수정 중에 있어요. 정말 죄송해요~ 너그러히... 봐주시길... ^^

卓秀珍 탁수진 2003-11-21 02: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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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500 내부 서버 오류가 뜨는데..
페이퍼도 2000자까지 쓸 수 있는건가요?

ceylontea 2003-10-31

찌리릿님...블로그 때문에 바쁘시죠?
많이 추워졌어요..달력을 보니 11월8일이 벌써 입동이더라구요.
블로그 때문에 바쁘시더라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이 10월31일... 아침에 출근해서 MSN으로 학교선배님이 잊혀진 계절이... 이용이... 이래서 하루 종일 잊혀진 계절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좋아하는 노래도 아닌데... 어쩌다 아침에 흥얼거리게 된 노래는 하루종일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고 있는 모습에 깜짝깜짝 놀랄때 말이예요...
오늘은 아침에 선배덕에 잊혀진 계절(그당시엔 좋아했었죠....흐흐... 불운의 가수 이용..)을 하루종일 흥얼흥얼...
2003년도 두달 남았네요... ^^

오늘은 TGIF인데... 찌리릿님은 내일 쉬시는지요...
전 내일 쉽니다.. 흐흐..
퇴근시간까지 2시간 30분정도 남았는데... 벌써 집에 가서 할 일 생각뿐입니다.. 흐흐...

블로그때문에 바쁘시더라도... 코멘트에 수정기능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코멘트 달다보면 오타가 너무 많아서. 삭제하고 다시 쓰는 짓을 여러번?? 하게 된답니다. 근데.. 저만 그런 것 같진 않더라구요.. ^^
바쁘시다면.. 나중에라도 꼭... @.@

그럼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찌리릿 2003-10-31 15: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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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론티님.. ^^
아.. 코멘트 수정 기능!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블로그 개발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2주정도 뒤에 드뎌.. 블로그가 뜨는데.. 그때.. 개발된 블로그를 방명록에 그대로 적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2주 정도만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대신, 국내 최강의 블로그 기능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
저희 알라딘은 격주 토요일 휴무제입니다. 저는 낼 출근인데요. 사실은 지난주에도 출근을 한지라.. 정말 낼은 출근하기가 ㅠ.ㅠ 싫네요.
참.. TGIF라는 단어.. 바로 얼마전에도 들었었는데.. 까먹었었네요. TGIF를 보고, 제 옆자리의 이정옥씨(abh)는 무조건 "티지아이 프라이데이"라는 음식점이라고 했답니다. ^^ ㅋㅋㅋ. 물론 그게 맞죠.. 맞는데.. 여튼.. 저도 소리 지르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쏴함다. 드뎌.. 금요일이군여~~"

실론티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ceylontea 2003-10-31 18: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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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블로그 기다릴께요...
막강의 블로그서비스때문에 토요일마다 출근하신다니... 쩝.. 어찌 위로를 드려야할지...
여하튼 블로그 서비스 기다려집니다....찌리릿님 파~~팅~~!!

비로그인 2003-11-04 2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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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도 반납하고 수고하시더니, 서재가 조금씩 바뀌는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정착될지 기대할게요. ^^

_ 2003-11-10 17: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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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님을 비롯 많은 분들의 노고가 참으로 감사하네요.
그 수고 이해할순 없겠지만 정말 수고하세요 ^^
아, 그리고 저도 진짜 기대되는데요 +_+;

찌리릿 2003-11-15 17: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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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힘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도 토요일이네요. 제 친구는 "니가 일을 못해서 토욜에 일하는거야. 괜히 티내기는"이라고 하던데.. 그게 오히려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아마도 11월20일쯤에 런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초강력 울트라 살인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런칭하고나면 고칠게 한두개가 아니죠. 암튼.. '지금보다 못 해요.'라는 말씀 안 듣게 확실하게 해서 오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