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라딘 배송박스를 받았어요.

어, 주문한 게 없는데...했더니만, 페르세포네 화장품 이벤트 선물, 마스카라네요.

잘 쓰고 성실한 리뷰 올리겠습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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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7-0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팩트 받았어요^-^
어여 써보고 성실한 리뷰 올릴께요!^-^
감사드려요~>ㅁ<

플레져 2005-07-07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anda78 2005-07-0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르세포테래! ㅋㅋ
페르세포테에서 줬던 마스카라 다시 뺏어가면 우짤래요, 진우맘님? ^m^

진/우맘 2005-07-08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 판다.....이건 나를 음해하는 세력의 음모야.....저런 오타를...ㅠㅠ

서재지기 2005-07-08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진/우맘님 스러운 리뷰 부탁드려요~
 

알라딘 검색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거 알고 계시죠?
모르신다구요? 뭐가 바뀌었냐구요?
음...
 
그래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이용해야만 풀 수 있는 퀴즈 5문제를 풀어보세요.
퀴즈 5문제를 푸는 검색 체험을 하신 분께는
당장 모든 상품에 1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드립니다.
그리고 추첨을 통해 알라딘상품권도 드린답니다.
 
서재 폐인이라면, 이정도 검색이라면 식은 죽 먹기 보다 쉽다구요?
음.. 그럴까요? 어려우실텐데..
먼저, 'Power Up 알라딘 검색 안내'를 먼저 읽으신 후 도전해보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 그럼, 퀴즈 풀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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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7-0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따우님.
4번은 찾을 수가 없네요.

엔트로피 2005-07-0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4번 저만 안되는 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찾긴 했지만 힘들었어요.

코마개 2005-07-05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물만두 2005-07-0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툽니다...

서재지기 2005-07-0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4번 문제의 답은 마이리뷰를 추천순으로 정렬을 해야 찾으실 수 있는데, 하필 오늘 마이리뷰 통계 처리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되어서, 문제의 답을 맞추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4번 문제를 재출제하였습니다. 다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4번 문제의 답을 찾아 헤매고 계셨을 생각을 하니, 정말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죄송. 죄송.. 죄송... ㅠ.ㅠ

엔트로피 2005-07-05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미 풀었는데 또 풀어요? 그냥 된 거죠?

2005-07-05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코마개 2005-07-05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새로 낸 4번 문제도 찾았으나 답은 있으나 램프가 없소...

물만두 2005-07-0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램프가 없죠 ㅠ.ㅠ

코마개 2005-07-05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번 문제에 집착 마시고 "고마 때리치라~~"
물만두 님께 하는말 아닙니다. 알라딘에 하는 말입니다. ㅋ

서재지기 2005-07-05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 4번 문제의 답은 있습니다. 마이리뷰의 제목이 아닌 마이리뷰의 책 제목을 검색하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코마개 2005-07-0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알겠습니다. 찾아가는 방법에 따라 램프가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 하는군요.

물만두 2005-07-0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죄송해요. 방법의 문제라는 거군요. 단지 책이 아니라요. 알겠습니다,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_ _)

울보 2005-07-0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4번 5번에서 막히고 있는데..열심히 다시 해야지,,

blackflower 2005-07-0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번에서 헤맸습니다만, 찾았어요.

마늘빵 2005-07-06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네 난 어캐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는데요? ㅡㅡa 램프를 어디서 모아요?

울보 2005-07-06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 찾았습니다,,
이히 기분이 좋네요,,세상에 다른곳에서만 찾고 있었으니,,,

진주 2005-07-06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죠? 분명히 아침엔 안 되얐는데 지금은 또 되네요?

클리오 2005-07-07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4번에서 한 30분 생각한 듯 해요..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될 것을, 머리가 늘 쓰던대로만 써서... ^^ 검색기능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습관대로만 했는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잔의여유 2005-07-1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었습니다.^^ 검색기능을 이용하게 해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그런 식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됐네요.예스24가 주요 서식지인데 이쪽으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알라딘은 인문,문학쪽이 매니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요즈음 인문,문학쪽에 관심이 많아서요.이벤트도 작지만 실속이 있는 것 같네요.
 

오늘 기대하던 책을 받아봤는데

앞표지가 좀 상해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인터넷구매는 별로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했어요.

앞으로 발송하실때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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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이벤트에 당첨됐는뎅..

아직 연락이 없네요.

월욜날 배송하신다고 그래서 짐 금욜이니깐..

게다가 서울인데.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 없는 것 같구. 그래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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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7-02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나침반님, 화장품이 늦어져 신경쓰이시죠? 저희 물류팀에 화장품은 당도했는데 아직 배송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일찍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다음주에 꼭 발송될 예정이구요,
월요일에 별도의 공지 게재될 예정입니다^^
 

알라딘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밥 먹기보다 자주 들락거린다 해도,
무슨무슨 책이 새로 나왔는지, 어떤 책이 있는지 훤히 알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이미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도 모르고 지내다가,
서재의 지인들이 올린 리뷰나 페이퍼를 보고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의 책들을 일일이 검색해보기란 어렵기 때문에,
누군가 이러이러한 책이 나왔더라 하고 책 소개 글을
서재에 옮겨다주면 참 고마운 정보가 됩니다.

그런데 고마운 정보를 오늘 보았다 해서
오늘 바로 그 책을 살 수 있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보관함에 넣어두었다가 때를 봐서 다른 책과 함께 몰아서 삽니다.
전에는 고마운 정보를 전해준 페이퍼나 리뷰를 보면
일단 “고마워요 thanks to”를 눌러놓고 보았지만,
그게 48시간밖에 효력이 없다는 걸 알고부터
처음 보았을 때는 누르지 않다가
나중에 정말로 그 책을 살 때 누릅니다.

문제는, “고마워요”를 누르고 싶은 그 글을 찾으려면,
일단 그 책의 토크토크 화면으로 가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어느 분 서재의 어느 카테고리에 있는 몇 번째 글이었는지
다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장바구니에서 그 책 표지 그림을 눌러 해당 상품 안내 화면으로 갑니다.

상품 안내 화면에는 책의 표지와 기본 정보가 소개된 부분 아래에
바로 그 책에 관해 누군가 쓴 리뷰와 페이퍼 목록(토크토크)이 뜨지요.
그 목록을 보고 전에 이 책에 대해 내게 알려준 글을 찾아서
“고마워요 thanks to”를 누릅니다.

그런데 어제오늘 알게 된 바로는,
그 책에 달린 기본 정보를 그대로 복사해서 옮겨놓은 페이퍼는
토크토크 화면에 안 뜨게 되어 있군요.
누군가 그걸 복사해서 페이퍼로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 책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 페이퍼에 “고마워요” 하고 싶은데,
위에 있는 상품 정보와 중복된다는 이유로 안 뜨는 거지요.

일단 토크토크 화면만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위에 똑같은 내용이 있는데 그걸 또 밑에다 보일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고마워요”를 누를 목적이 아닌 사람이
단지 그 책에 대해 좀더 다양한 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
위에서 본 내용이 밑에 다시 있으면 공연히 스크롤의 압박을 받게 되고요.

그런데 “고마워요”를 누를 목적으로 토크토크를 찾은 사람은,
정작 필요한 글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그걸 굳이 찾으려면 기억을 더듬어
그게 어느 분 서재의 어느 카테고리였다는 걸 생각해내서,
카테고리 내 검색을 해봐야 합니다. 아주 번거롭지요.
 
그럼 “고마워요”가 목적이 아닌 사람과 그게 목적인 사람 모두를
번거롭지 않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48시간으로 정해져 있는 “고마워요” 시한을 풀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도움 받은 글을 보자마자 “고마워요”를 누르면
나중에 장바구니로 옮길 때까지 그게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48시간에서 무한대로 말이지요.
무리한 요구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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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7-01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이거예요!!! 추천 추천!!

돌바람 2005-07-0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땡스투 알고부터 여태 고마워요, 먼저 눌러놓고 나중에 샀는데. 이런 그런 설명은 못 읽었는데. 이런!

숨은아이 2005-07-0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돌바람님, 추천 감사... 사실 알라딘에서 "고마워요" 기능 만들어주어서, 정말 알라딘에 고마워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구가 많아지면 귀찮아서 이 기능 없애버리려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 기능이 더 좋아지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클리오 2005-07-02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찬성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글을 이리 차분하고 조곤조곤하게 잘 쓰시나요... ^^

숨은아이 2005-07-02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앗... 칭찬 감사! ^^

서재지기 2005-07-0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숨은아이님.
 
Thanks to에 대한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제안하신 대로 thanks to 버튼을 누른 후 효력이 10일간(240시간) 지속되도록 로직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7월5일이나 6일 쯤 적용될겁니다)
 
Thanks to를 좀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제안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은아이 2005-07-04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역시 무한대는 무리인가 봐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

2. 그런데 thanks to 시한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많아요. 리뷰나 페이퍼를 통해 책 정보 화면으로 나갈 경우 오른쪽에 "...님께 1%가 적립됩니다"란 안내문이 뜨잖아요. 그걸 "...일 안에 구매하실 경우 ...님께 1%가 적립됩니다."로 바꾸면 다들 아시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바꿔주시면 좋겠어요.

3. 그리고 로그아웃 할 때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면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지워집니다"고 나오잖아요. 그때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면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지워지고, 아직 주문하지 않으신 thanks to도 지워집니다." 하고 알려주시면 더 좋을 텐데... 부탁드립니다. 꾸벅.

서재지기 2005-07-0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세심하게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수정이 가능한 부분은 적용을 했구요~ 차차 의견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