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이벤트에 당첨되면 이름과 함께 이메일을 공지하는 경우가 참 많더군요.

참 아이러니한 것이... 알라딘 마을 어디에서도 친분관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당사자의 이메일을 알 수 없게 돼 있죠. 메일표시를 클릭해야 대신 보내주는 것이 전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당첨됐을 때 이메일을 함께 올리실 경우 어떤 땐 이메일 계정 아이디의 앞부분 2~3자리를 x표시로 남기고, 또 다른 땐 뒷부분 2~3자리를 x 표시로 남기시던데요. 이거 일괄해서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일관성 없게 공지하려면 제 이메일 계정을 공개하지 않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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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2-24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마을지기입니다.
알겠습니다. 원래는 말씀하신 대로 @ 앞에 3자리 영문을 ***로 표기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는데, 편의상 앞자리를 이렇게 하는 담당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벤트 관련 담당자들이 유의하여 일관성있게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672958님 서재의 이 페이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25533

ka18ren이란 사람은 일면식 없이 웹상에서 만난 서재인에 대해 무지에 근거한 비방을 상당량의 비속어와 비아냥거리는 어조를 통해 대단히 불쾌한 댓글을 양산하였습니다. 여기에 적잖게 불쾌하여 서재 주인인 67958님에게 무시하라는 조언을 남긴 mannerist에게 "둘이 아주 쌍으로 존내 쳐웃기고 자빠지셨네"라는 비속어를 사용하여 mannerist에게 적잖은 불쾌감을 안겼습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672958님과 본인 mannerist에 대한 ka18ren의 감정적이고 불쾌한 댓글에 대해, ka18ren의 사과와 댓글 자진 삭제를 이 글을 빌어 요구합니다. 사유는 저 게시물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별다른 감정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 대해 "쌍으로 존내 쳐 웃기고 자빠졌네"라는 욕설을 들을 이유가 제게도 672958님에게도 없습니다.

ka18ren님이 이 제안을 거부할 경우, 알라딘에서 그 분에게 적절한 제한 조치를 내릴 것을 요구합니다. 기존 회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퍼붓고 비속어를 동원한 모욕을 안기는 사람에게 제한조치가 없다는 게 불합리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알라딘 명의의 사과 요구같은 조정이 되어도 좋겠고 이게 가능하지 않다면 계정 폐쇄도 생각해 볼 만 할 것입니다. 욕 한마디 했다고 계정 폐쇄라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익명성 뒤로 숨어 저런 정도의 비방을 퍼붓는 사람이라면, 이것도 적절한 대비책이 될 수도 있다는게 본인의 생각입니다.

둘 중 한가지가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되지 않을 경우, 그대로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할 계획임을 미리 알려둡니다. 덧붙여 본인 mannerist가 이런 류의 사건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전례를 떠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인 mannerist는 경찰청 산하기관에 직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이쪽으로 훨씬 빠른 해결을 볼 수 있음을 알려두는 바입니다. 원만한 해결을 바라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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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6-02-2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증거자료로 상기 게시물을 캡쳐해놓은 그림 파일을 첨부합니다.










mannerist 2006-02-24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72958님께서 게시물 공개를 접으신 관계로 첫번째 요구를 수정합니다. ka19ren의 사과와 이곳에서의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합니다.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시의 두번째 요구는 그대로입니다.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서재지기 2006-02-24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nerist님. 마을지기입니다.
오늘 출근하자말자 쓰신 페이퍼를 보고, 이 페이퍼 저 페이퍼를 왔다갔다하면서 무슨 내막인지 파악을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단은 ka18ren님의 후속 글이 있을지 조금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이 사건은 충분히 두 분(또는 세 분)께서 충분히 푸실 수 있는 일인 것 같아, 지금 상태에서, 알라딘 운영자가 어떻게 조치하겠다고 하기에는 조금 난감한 것 같습니다.
부디, 당사자분들께서 원만하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계속 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비로그인 2006-02-27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유치해.
탈퇴하겠습니다.
 

아, 막상 글을 쓰려니, 저 위의 '부탁드립니다! 알라딘 마을지기를 좀 봐주세요~'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만,


1:1 문의를 하게되면, 제 속이 뒤집어질테고,
전화를 하게되면, 고객서비스센터 직원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 그분들이 책을 막 밟고 다닌것도 아닐텐데)

그러니깐, 제가 궁금한건
왜? 책에? 발자국이 찍혀 옵니까?
제가 다른건 다 참겠는데( 사실, 잘 못참지만) 꾸질꾸질한 책 받는건 정말 싫더라구요.

'바꿔드리겠습니다' 냉큼 답변준다고 하더라도,
책 바꾸는 일이 얼마나 귀찮은데요,
선물도 많이 하는데, 선물용으로 가는 책이 그런 꼬질꼬질한 책이면 얼마나 맘 상하겠습니까.

그러니깐, 한두번이면, 여기까지 안 오겠는데,
어째, 받을때마다 자근자근 밟은듯한 책이 한권씩 끼워져 오니, 알라딘에서 책주문하기가 꺼려집니다.

여기저기서 '발자국'과 '꼬질꼬질한책'에 대한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니, 아마 조사중이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셨고, 어떤 개선방안들을 생각중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만, '앞으로 나아질겁니다' 라는 공수표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전에 물류센타에 대한 긴 글 답변 주신적 있습니다. 그때는 한참 신간의 앞페이지가 꾹 접혀오고, 비닐이 터지도록 책을 쑤셔 넣어서 제가 컴플레인 했던때였는데요. 그리 오래전 아닌데,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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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rain 2006-02-23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문의드립니다. 대체 어떤 물류센터를 이용하시는지...
물류센터 근무 경험으로는 절대 저런 책이 출고될 수 없는데...
책을 출고하기 전에 책 상태를 검토하는 과정이 없나요?

그루 2006-02-23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그러는 듯(아니겠지만) 더 빈번하게 지저분한 책이 오고있어요.
보통 4만원 넘게 주문하면 4~6권이 되는데 흠 없이 깨끗한 책은 반도 안되요

서재지기 2006-02-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마을지기입니다.
요즘 들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발자국이나 때묻는 책 배송건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도 통계를 통해, 문제의 수치가 객관적으로 갑자기 증가했음을 인지하고, 관련 부서에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고객팀 책임자에게 댓글 답변을 요청했으나, 대책 최종 회의가 오늘 오전에 있어서, 이 회의 결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책임있는 답변이 될 것 같아, 조금 늦게 답변을 드리게 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올려주신 책의 상태를 이야기나 사진으로 보면서 무척 놀랍고,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문제의 책을 받으신 분들께 죄종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빠른 시간 내에 성의있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드 2006-02-24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종한 팀장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설마 발자국은 아니겠지 했었는데, 장갑자국이었군요. ^^
요즘 들어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책 받으면 다들 더 열심히 때 안 탔나 보기도 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알라딘이 중고서점이 아닌 이상 모든 고객들은 깨끗한 상태의 책을 기대하는데, 때가 잔뜩탄 책들을 받아서 난감하고 불쾌해하는 경험이 이제는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오래된 책의 기대치와 신간의 기대치가 각각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경우에는 출간한지 한달이 안 된 신간들이 훼손되어 왔기에 더 속상했더랬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고, 내부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고민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는 알라딘이 되길 바랍니다.


specialkid1 2006-03-0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갑자국과 발자국을 구분못합니까???
책상태가 너무 해서 교환을 요구했는데 더한 책이 왔습니다.
책은 다시 수거해가시도록 포장해놓았는데 책표지먹고 살일을 없으나
너무 무성의하고 시정되지않고 다시 그런책이 오다니 실망입니다
 

알라딘의 '땡스투'제도는 다른 인터넷 서점의 좋은점들에도 불구하고, 알라딘의 실망스러운 점에도 불구하고 저를 알라딘에 남아있게 하는 제도중 하나입니다.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독자에게 이익을 돌려주고, 심지어, 그 독자를 추천한 ( 즉, 책을 구매하는 )독자에게도 이익을 주는 좋은 의도의 유익한 제도입니다.

알라딘에서는 한달에 100만원 이상, 땡스투를 누르는 사람에게 주는 마일리지까지 합하면 그 두배인 2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땡스투'를 본의도와 상관없이 단지 마일리지를 받기위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고객들때문에
리뷰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일례로 이번에 나온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4'를 들어보겠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ook_talktalk.aspx?ISBN=8935654876&BranchType=1&CommunityType=MyReview

 

예전에 어느분이 알라딘은 예스나 다른 서점에 비해 리뷰 수준이 높기 때문에 알라딘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가요?

최소한 '읽지도 않고 쓴 리뷰'와 '300자 안되는 리뷰' , '책과 상관없는 리뷰'  는 리뷰페이지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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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2-1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11111

마을지기님 토탈기념 캡쳐에요.


모1 2006-02-19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쌩스투를 좋아합니다. 후후...확실히 읽지 않고 쓴 리뷰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그런데 저도 아주 성의를 갖고 리뷰를 멋지게 쓰는 편이 아니라서...쬐끔 찔립니다. 하하..) 예전에 세익스피어인 러브란 책을 보았는데 그것이 세익스피어 시집이었는데..그 책을 읽지 않으 셨는지 영화 이야기를 써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알라딘에 말해서 지웠던 기억이....

panda78 2006-02-1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똑같은 리뷰를 제목만 바꿔달고 몇번씩 올리는 것도.. 어찌 안될까요?

가넷 2006-02-1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책에 최소 두번 이상의 리뷰는 올리는 것 같네요.

BRINY 2006-02-19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일인이 같은 책에 대해 리뷰를 2번 이상 올리는 게 가능하군요! 허~

서재지기 2006-02-20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말씀해주신 우려 사항과 제안에 모두 공감합니다.
'좋은 고객 컨텐츠에 보상하므로써, 질좋은 컨텐츠를 많이 생산/공유케하자'는 취지로 땡스투를 만들었습니다만 금전적인 문제와 연결되다보니, 좋지않은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고, 저희들도 이점이 무척 고민스럽고, 겉으로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부단히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부적합한 리뷰나 페이퍼들을 기계적인 알고리즘에 따라서 처리할 수 없고, 일일이 운영자가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알라딘 운영자의 주관이 들어가게 되어 작성자와 알라딘 간의 크건 작건 갈등이 소지가 있고, 작성시간과 검토 시간의 시간차 때문에 항상 후속 조치밖에 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희는 '검열'이 아닌 '부적합 글을 걸러내는 최소한의 관리'라고 생각하면서, 명백하게 기준을 이탈한 것을 상품페이지에서 나타나지 않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읽고 쓴 리뷰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무척 쉽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건 누가봐도, 명백히 부적합하다, 이건 이 책과 관련성이 있는 리뷰/페이퍼가 아니다'라고 판단해서 처리한 글도 작성자께서 항의가 뒤따르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왜 제가 쓴 리뷰가 상품페이지에 나타나지 않죠? 제가 어떤 내용을 쓰든 알라딘이 왜 판단해서 안보이게 처리하는 겁니까? 저는 나름대로 쓴 겁니다. 어떤 기준에 의해 이렇게 처리한 것인지 모르지만, 기분이 무척 나쁩니다.."와 같은 글을 받고 있답니다.

최소한 3일 이내, 부적합한 리뷰와 페이퍼를 걸러내고 있습니다만, 많은 양의 글을 사람이 직접 보고 처리하는 것이라 빠뜨리는 것도 있고, 처리 기준도 조금씩 다른, 상당히 불완전한 '최소한의 관리'라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바리뷰 등의 부적합 리뷰를 시스템에서 걸러내고, 실제 구매한 적이 있거나 많이 분들이 참고한 리뷰가 앞쪽으로 나오게 하는 등의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더 많은 분들이 리뷰와 페이퍼를 쓰고, 좋은 글을 앞서 접할 수 있는 장치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은 이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나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wiki서비스가 누구에게나 수정편집권을 주지만 아무렇게 막 나가지 않고 집단지성을 이루듯이 알라딘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많이 마련하겠습니다.

하이드님.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지적해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하이드 2006-02-20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페이퍼에 관해서는, 상품소개와 중복되는 내용이 있는 페이퍼들이 상품소개에서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리뷰에 관해서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라는 말을 버젓이 써 놓는 리뷰들이나, 똑같은 리뷰를 복사해서 올리는 리뷰들이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 추천이 많은 리뷰'가 앞 쪽에 나올 수 있게 하는건 아마존에서도 'spot review'로 실행하고 있는데( 뭐, 워낙에 거긴 몇백개씩 올라오는 것들이 많으니 그렇기도 하겠지만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리뷰 한두개를 앞에 놓고, 그 다음부터는 순서대로 올라오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페이퍼로 가서, '상품소개' 와 겹치는 내용을 본인 서재에 페이퍼로 올려 놓는 것은 상관없지만,
왜 그것이 '상품페이지' 에 나타나서 모두가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sweetrain 2006-02-23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적어도 아주 단문의 리뷰를 막기 위해서 100자 혹은 150자 글자제한을 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일인 것 같은데 검토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아마 글자제한만 걸어도 그런 한줄리뷰는 없어질겁니다.

눈보라콘 2006-02-24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약판매도서, 중고생 참고서, 학습서 등에 올라오는 일부 리뷰들은 정말 한눈에 봐도 개선이 필요할 듯힙니다.
 

지기님, 만약 한 종류의 책을 몇 십 권 대량 주문할 때 말이죠, 4만원 이상 주문시 2천원 마일리지 적립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요? 예를 들어 16만원 정도의 금액을 주문하면 8천원이 마일리지로 적립이 되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4만원 대로 주문을 끊어서 해야 하는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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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6-02-13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을 끊어서 하셔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기님, 맞나요?

Joule 2006-02-13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은 아니지만서도 (제가 좋아하는 운빈현님 질문이라서) 4만원씩 나누어서 주문해야 한다는 데 이천원 걸게요.

하이드 2006-02-13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만원씩 나누어서 주문해야 2천원 마일리지 적립됩니다.

인간아 2006-02-13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쥴님, 헤헤, 아직 지기님의 말씀이 없으시니, 일단은 기다려보겠습니다.
음, 하이드님께서는 경험이 있으신가 봅니다. 지기님 말씀 듣고 최종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아 2006-02-14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보니 고객센터에 따로 주문해야 한다고 나오는군요. 8만원 이상 주문이어도 2천원만 적립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