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8810

↑'인생역전' 의  호밀밭의 파수꾼 리뷰입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18130

↑ 뒤에 한참 묻힌 제 원래 리뷰입니다.



'인생역전'이란 사람의 서재입니다.
제거 그대로 퍼다놨더군요. 다른 알라디너님의 발견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신고합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제것 말고 다른 올라온 리뷰들도 다 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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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5-0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예술인데요...

마이리뷰 > 2003년 10월 15일. 난 책을 구입하고 나면 책 맨 뒷장에 도장을 찍고 밑에 구입한 날짜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2003년 10월 15일은 내가 이 책을 구

copy & paste 하수 정도 되는 듯..

마늘빵 2006-05-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말여요. 다 뻔히 들통나게 올려놓고 있네요.

어릿광대 2006-05-03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군요.--+ 씁쓸하내요, 쩝.

가넷 2006-05-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재미있는 사람 참 많아요..-_-;;

야클 2006-05-03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님이 리뷰를 잘 써서 그런거야요. ^^

마태우스 2006-05-0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건 희한하게 안퍼가더군요. 못써서 그런 거겠죠? ㅠㅠ

비로그인 2006-05-04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건 넘 티나잖아요

Mephistopheles 2006-05-04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하나 달았더니..모두 정리가 되더군요...^^

서재지기 2006-05-04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프락시스님.
도용리뷰를 작성하신 분과 통화가 되지 않아서, 일단 상품페이지에서나, 서재에서 보이지않도록 처리했습니다. 경위를 확인한 뒤에 삭제처리를 하고, 앞으로 서재활동에 제한을 가할 예정입니다.

마늘빵 2006-05-0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방마니아 2006-05-04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 근데 아프락사스 님은 여길 어떻게 찾은 거예요? 스토커 아닌감? ㅎㅎ

마늘빵 2006-05-04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한 알라디너의 제보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께 감사.
 

요즘 투데이 방문자수가 이상하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몇주째 300이 넘고 있는데,
검색에서 어디 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검색이 걸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셨던걸로 아는데,
그게 혹시 풀린건 아닌가요?

투데이의 숫자가 단지 일시적인 오류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이야기 많이 쓰는 저로서는 어디 도망가야 하는거 아냐 싶을정도로 완전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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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5-0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방문자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마음에 부담이 되시는가봐요. 이런 경우,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설정해두고, 혼자서 일기 쓰듯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저희도 좀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검색엔진로봇의 방문으로 인한 방문자수 증가는 하루이틀 정도 일시적인 현상인데, 몇주이상 계속 증가된다면 정상적인 방문자 증가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드 2006-05-0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있는것도 아닌데, 댓글을 먹네요 -_-;;;

넵, 알았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진주 2006-05-0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만 그런거 아니고, 요즘 서재들마다 방문자 숫자가 평소보다 2배 이상 불었다고 말 하네요. 저도 그렇고요. 저도 알라딘가족들 외에 보여지는 건 싫은데...
 

1. 알라딘에서 '퍼가기'와 '이동' 기능이 있습니다.

'퍼가기'는 다른 사람의 페이퍼에 쓰는 기능인데, 퍼가기를 누르면 퍼간 페이퍼와 상관 없이 그 자리에 있게 됩니다.

'이동'은 자신의 서재 안에서 쓰는 기능입니다.

문제는 '퍼가기'를 누르면 퍼간 페이퍼에 그대로 남는데, 이동을 누르면 이동한 카테고리에 자신의 위치까지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이 모든 것이 '확인'이라는 버튼으로 통합되었는데요, 이것을 구분할 수는 없을까요. 예컨대 '자신의 페이퍼로 이동하시겠습니까?' 하는 식으로 선택하게끔 하는 거죠.

서재 관리를 하다 보면 쓸데없이 만들어진 카테고리를 정리하는 데 그 중 유용한 기능이 바로 '이동'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리하려면 계속 그 페이퍼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카테고리에 20개의 페이퍼가 았다고 한다면 '이동'을 누른 후에 20번씩이나 다시 가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선택' 기능을 보완해서 해당 페이퍼로 이동하려면 '예'를 누르고, 스크랩이나 이동은 이동대로 하고 그냥 그 페이퍼나 카테고리에 있고 싶으면 '아니오'를 누르면 되게끔 할 수는 없을까요?


2. '이동'기능은 현재 페이퍼 하나씩 이동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앞에 체크 버튼을 만들어서 페이퍼를 한꺼번에 이동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카테고리 개편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하나씩 하나씩 하려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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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5-03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이거 여간 불편한게 아니어요.

조선인 2006-05-03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저도 예전에 건의한 적 있어요. 서재 2.0 프로젝트에 반영되면 좋겠네요. *^^*

서재지기 2006-05-0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승주나무님.
1. 이런 고충이 있으셨군요. ㅠ.ㅠ 지기들은 페이퍼 이동을 잘 안하는 터라, 이런 고충이 계신 줄은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페이퍼를 이동시킬 때, '이동 시킨 후 현재 카테고리에 남아있기' 설정을 두어서, 원하시는 경우, 원래 카테고리에 남아계실 수 있도록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말씀하신대로, 한꺼번에 복수 개의 글을 선택하여 이동, 삭제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은 '서재 2.0' 기능에 포함이 되어있답니다. 좀 오래 기다리셔야할지도 모르겠지만 7월 중.말경까지 기다려주세요~(참고로, 5월 중순 쯤에 '서재 2.0'의 새로운 기능, 보완되는 점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승주나무 2006-05-0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서재 2.0의 베일이 속속 드러나는군요^^

그리고 뒷다리걸기

이런 고충이 계신 줄은

서비스업종에서 주로 범하는 우리말의 착오 사례입니다. 이 말을 따져 보면 고객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고충'이라는 사물을 높임으로써 고객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말의 '대우법, 또는 경어법, 또는 높임말'이 어려운 것은 이 때문인데요.
'간접높임'을 쓰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충이 있으신 줄은

이 문장은 '고충이 있다'와 '-시다'가 분리된 것으로 언어 예절에 어긋나지도 않고, 정확한 표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과 고객'을 먼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선인 2006-05-0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리하신 승주나무님, 으, 이래서 알라딘 글쓰기가 어렵다니깐요. ㅋㅋㅋ

진주 2006-05-03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승주나무님,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댓글이나 달겠냐구요. 히히~
저도 한때는 학생들이 편지 보내오면 읽으면서 "짜식, 이거 이거 틀렸고, 이거 또 잘못 썼네....그렇게나 외계어나 이모티콘 좀 쓰지 말래두 이것들을 기냥!!"하면서 첨삭하며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ㅋㅋ
그런데요 님이 틀렸다고 지적한 그 부분엔, 지기님이 고객을 존중해주려는 마음이 스며있음이 느껴지지않아요? 지기님들, 여러모로 애쓰십니다. 고맙습니다^^

승주나무님, 저도 많이 불편했었는데 건의해주셔서 제 속이 다 션~~~~하네요^^;

승주나무 2006-05-0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 님, 진주 님//음.. 저도 마을지기님 사랑해요^^

마늘빵 2006-05-03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승주나무님 딴지쟁이.

글샘 2006-05-0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저는 벌써 이동시킬 거 다 이동시켰습니다. 리뷰 수백개를...
몇 달 걸린 거 같애요.
그리고, 미쳐 알지 못했다고 하면 <미쳐서 알지 못했음>이 된답니다. 미처로 고쳐 주셈.ㅋㅋ
딴지 일보 딴샘이 썼음.
 

서재 즐겨찾기에 대한 문의입니다.

나의 서재 첫페이지에서, 서재지수 박스 아래에 즐겨찾는 서재 목록 박스가 있잖아요? 제가 즐겨찾기한 서재 가운데, 이름이 따로 없는 서재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 서재는 목록 박스에 빈 칸으로 나오고, 링크도 연결되지 않아요. 검색창 옆에 있는 즐겨찾는 서재 슬라이드 메뉴에서는 닉네임으로 연결되도록 되어 있지만요.
첫페이지 박스에서도, 슬라이드 메뉴처럼, 서재 이름이 없더라도 닉네임으로 넣어서 링크로 연결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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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5-0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오님, 서재지수 박스 아래의 즐겨찾는 서재 목록에는 나오지만 서재검색 옆의 리스트에는 나오는 서재 주소 혹은 닉네임을 알려주세요~
저희가 서재지수 아래에 서재의 이름이 따로 없을 경우에는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닉네임으로 연결되도록 처리를 했는데, 예외현상인 것 같습니다.

2006-05-02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06-05-0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오님, 해당 분의 서재는 서재이름에 스페이스가 들어가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Koni 2006-05-0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사실 알라딘에서 분류하는 서재의 달인이니 리스트의 달인이니 이런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만

오늘 리스트의 달인을 우연히 클릭했다 황당스러움을 느꼈습니다

1위인 분이 5백 몇 편, 2위인 분이 5십 몇 편이더군요

도대체 5백 몇 편 씩 리스트 만들게 뭐가 있나 싶어 그 분의 서재를 클릭 해 보았습니다

책은 한 권도 안 집어 넣고 분류만 5백 몇 개를 일단 만드셨더군요

정말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적어도 알라딘 서재에서 어느 곳에 순위가 올려져 있던지 리뷰 단 하나 없이 저렇게 하신 분은 단 한 분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걸러져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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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0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정말 운동을 해야겠어요 퇴출운동

서재지기 2006-05-0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노피솔님
매주 월요일에 발급해 드리는 서재의 달인은 기본적으로 서재지수 상승폭이 30위 이내인 분들에게 지급하지만, 지급 이전에 정당한 방법으로 서재지수를 올렸는가 서재마다 검토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분은 이번 주에 제외되었고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