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답글이 안달리고 뒤에 낯익은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
이렇게 또 올리게 되네요.
- 댓글을 달 때 ㅋ받침이 있는 경우 ?로 인식됩니다. 번번이 수정하기 참 귀찮네요.
- 추천해주세요의 경우 별도로 상품을 넣을 경우 수정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친절하게도 "상품을 추천을 하실 때에는 상품넣기를 이용해서 추천해주세요. 자동으로 상품 이미지가 들어가고, 그 상품 페이지에서도 답변이 보여집니다."라고 수정 메뉴를 누를 때마다 팁을 보여주시긴 하지만, 이왕이면 답변달기에 아예 팁을 주셨다면 좋았을 듯. 아니면 아예 답변 달기에서 상품 검색하여 넣는 기능을 없애버리시든지요.
- 검색 기능을 손보셨나본데, 왜 상품명이 재검색에 2번이나 나올까요?
불편사항을 좀 개선해주십사 하고 건의드립니다.
마이페이퍼로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그안에 글을 집어넣고 하다보면 세분화시켜 분류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새로 폴더를 만들고 기존에 있던 폴더에서 새 폴더로 글을 옮기려고 하면 한꺼번에 글을 옮기는 기능이 없어 힘이 듭니다. 일일히 글 하나씩 찍어서 '이동'을 시켜야하니까요. 한꺼번에 찍어서 이동시키는 기능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hmcv.com/events/event_001_read.asp?idx=45&page=1&no=17위에 링크해놓은 곳은 휴머니스트 길가메쉬 서사시 서평 게시판에 누군가가 자기 이름으로 올린 저의 글입니다.http://www.aladin.co.kr/blog/mypaper/621924이것은 제가 제 서재에 올린 길가메쉬 서사시 서평입니다.우연히 휴머니스트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 글을 보았습니다.먼저 보고는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제 서재에 아무나 좀 도와달라고 페이퍼를 올렸다가 지웠습니다만,남의 글에 당당히 자기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떡하니 올려놓은 이 모습을 보고 지금 몸이 떨릴 정도로 화가 납니다.지기님, 저는 도무지 어떡해야할 지 몰라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도와주세요.정말 너무 부끄럽고 당황스럽고...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 되고 있습니다.
2월9일에 한 리뷰도 총리뷰편수에 포함이 안 되고 있네요.
도대체 설날연휴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건지. -_-+
5일날까지 배달해준다던 책들도 아직까지 출고작업중이라 상당히 심기가 불편합니다.
같은 날 이벤트 책 한 권씩 보낸 것은 다 도착했는데,
여러권 배달시키면 늦어지는 시스템. 여.전.히.
우수고객 홀대하는 희안한 운송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