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25004


 





갑자기 답글이 안달리고 뒤에 낯익은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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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5-02-16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제가 답글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스템이 작동을 안하더니, 저렇게 됐네요. 저도 황당해죽겠어요.^^;

하이드 2005-02-1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perky님이 뭔가 하셨을줄 알았어요오오~ 그러니깐, 시스템 오류중에 뭔가를 쓰고 있으면, 새로운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

서재지기 2005-02-16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당 코멘트는 삭제하였고, 문제가 되는 로직부분을 해결하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죄송스럽습니다 ㅠ_ㅠ
 

이렇게 또 올리게 되네요.

- 댓글을 달 때 ㅋ받침이 있는 경우 ?로 인식됩니다. 번번이 수정하기 참 귀찮네요.

- 추천해주세요의 경우 별도로 상품을 넣을 경우 수정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친절하게도 "상품을 추천을 하실 때에는 상품넣기를 이용해서 추천해주세요. 자동으로 상품 이미지가 들어가고, 그 상품 페이지에서도 답변이 보여집니다."라고 수정 메뉴를 누를 때마다 팁을 보여주시긴 하지만, 이왕이면 답변달기에 아예 팁을 주셨다면 좋았을 듯. 아니면 아예 답변 달기에서 상품 검색하여 넣는 기능을 없애버리시든지요.

- 검색 기능을 손보셨나본데, 왜 상품명이 재검색에 2번이나 나올까요?

결과 내에서 재검색
 상품명  내용  상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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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15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조선인님. ^^
 
- 댓글을 달 때 ㅋ 받침이 ?로 인식이 되는 경우가 있으시다구요. 제가 몇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테스트 : 켘) 어떤 조건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좀더 조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해주세요', '묻고답하기'의 경우 1월에 UI 개편을 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별도로 상품을 넣는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검색해서만 상품을 넣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품을 넣는 방법이 달라지게 되면서 예전에 작성하신 답변의 경우 수정하실 때 에러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검색 결과에서 '상품명'이 2번 나오는 버그가 있었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그나 저희가 미쳐 챙기지 못한 오류는 회원님들의 지적과 문의로 보완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 지적해주신 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오히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적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불편사항을 좀 개선해주십사 하고 건의드립니다.

마이페이퍼로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그안에 글을 집어넣고 하다보면 세분화시켜 분류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새로 폴더를 만들고 기존에 있던 폴더에서 새  폴더로 글을 옮기려고 하면 한꺼번에 글을 옮기는 기능이 없어 힘이 듭니다. 일일히 글 하나씩 찍어서 '이동'을 시켜야하니까요. 한꺼번에 찍어서 이동시키는 기능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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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2005-02-1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마이페이퍼 없앨때도 페이퍼들을 하나씩 일일이 다 지워야하니까요.

서재지기 2005-02-14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
한꺼번에 여러개의 글을 선택하여 이동시킬 수 있도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hmcv.com/events/event_001_read.asp?idx=45&page=1&no=17
위에 링크해놓은 곳은 휴머니스트 길가메쉬 서사시 서평 게시판에 누군가가 자기 이름으로 올린 저의 글입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21924
이것은 제가 제 서재에 올린 길가메쉬 서사시 서평입니다.

우연히 휴머니스트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 글을 보았습니다.
먼저 보고는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제 서재에 아무나 좀 도와달라고 페이퍼를 올렸다가 지웠습니다만,
남의 글에 당당히 자기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떡하니 올려놓은 이 모습을 보고 지금 몸이 떨릴 정도로 화가 납니다.

지기님, 저는 도무지 어떡해야할 지 몰라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부끄럽고 당황스럽고...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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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2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여우 2005-02-11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셨겠습니다. 먼저 침착하게 당사자에게 삭제를 요청하세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혼내줘야겠지요. 이건 분명히 범죄입니다. 사과님~ 흔들리지 마시길!!

미완성 2005-02-12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여우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일단 메일을 보내놓았는데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확인을 안했더군요. 도저히 그대로 넘어가줄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름없는 저조차도 이런데 다른 분들은 얼마나 황당한 경우를 많이 당하셨을까요? 기가 막힙니다.
어휴...아무튼..고맙습니다..

숨겨진 코멘트가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제 서재가 아니라 그런지 보이질 않네요.
그렇지만 코멘트 남겨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마냐 2005-02-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기막힌 상황....여우님의 침착한 조언이 있어 다행임다. 사과님,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없슴다. 응징해야죠.

미완성 2005-02-1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제 점점 제정신을 찾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정말 기분좋은 일이 많았는데 막판에 이렇게 초를 치네요. 이걸 보고 다된 밥에 코빠뜨린다고 하지요? 어휴. 2005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는 하느님의 계시로 알랍니다.
마냐님 감사해요 :) 아, 이제 이모티콘도 자유자재로 나오는 걸 보니 완전한 정상이예요!

서재지기 2005-02-12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멍든사과님 정말 놀라셨겠네요. 저도 멍든사과님의 페이퍼를 보고 야밤에 놀랐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주말이라서 바로 처리하기는 힘들구요. 월요일 출근하는대로 편집팀에 전하여 바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미완성 2005-02-12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아무래도 제가 요걸 해결해놓지 않고는 도저히 잠들 수가 없기에 최후의 선택으로 휴머니스트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적혀 있는 인문편집장 선완규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이 늦은 시간에 메일이 확인될 리는 없겠지만 제 글은 제 손으로 지켜야 더 후회가 없을 것 같기에 나름대로 최후의 방책을 써본 겁니다.
이런 건 전혀 큰일이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다, 괜찮다, 날 밝으면 다 해결된다 싶은데도 제가 리뷰를 올린 날짜와 백대현씨가 제 글을 복사해 올린 날짜가 같은 모습을 보면 좀 무서워져서 도저히 잠이 올 것 같지 않았어요.
저는 그 분의 사과만 받으면 말끔하게 일이 해결될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그 분(흠..그래요, 그 분;;)은 메일확인도 없고, 아무래도 이런 사람에게 사과를 받아낸다는 건 부드럽게 대처해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 거 같아요.
아무튼 그래도 이렇게 제가 기댈 님이 계시니 여러 가지로 든든합니다. 날이 밝아 그 게시판에서 그 글을 보지 않게 되길 바랄 뿐이예요.
어제 너무 좋은 일이 많았는데, 실컷 웃다가 우연히 들른 곳에서 봉변을 당해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로 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미완성 2005-02-12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기님 이 새벽에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 거여요! 거기다 그 옷은..;;
님의 코멘트를 보니 더 안심이 되는구만요.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5-02-12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저도 예전에 쓴 허접한 리뷰나마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올려놓은 거 보면 열받던데 멍든사과님이 열심히 쓴 그 리뷰를 도둑질하다니! 얼른 사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미완성 2005-02-12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도 이런 일을 당하시다니! 이럴 수가...정말 기가 막히는구만요.
조금 전에 리뷰 100편 넘는 분들 조심하셔야겠다..고 코멘트에 썼었는데 정말이네요. 어휴..참, 제 일은 잘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글을 지웠더군요. 뭐 그래봤자 제게는 캡쳐한 그림이 이미 있긴 하지만 설마 이걸 써먹을 이은 없을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속이 참 후련해요 흐흐.
아영엄마님 정말 조심하셔요. 동화계 리뷰의 지존이신데...님의 글을 남이 훔쳐간다니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미완성 2005-02-14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따우님 코멘트를 이제야 봤네요. 이런 정신없는 인간같으니라구;;
이걸 붙잡고 메일을 보내서 사과를 계속 요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하던 중이었어요. 이젠 별 생각 없는데 이런 개념 없는 인간들 한 번 족쳐줘야된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겨우 메일 몇 통 받는다고 과연 이런 사람이 사과하기나 할까요?
아무튼 별 사소한 문제로 사람 속이 뒤집어집니다요 흐흐. 출판사분께도 알렸으니 월요일이 되면 무슨 소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따우님 고마워요~~~:)

진주 2005-02-1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라딘에서 작성한 페이퍼에-몇몇 아시는 분은 아시듯 제 이름을 꼭꼭 써넣는데 불구하고, 그 페이퍼에서 이름만 떼어낸 채 돌아 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저 뿐만 다른 분(수니나라님)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무리한 요구같지만 알라딘에서도 글을 함부로 복사할 수없는 태그장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라딘에서 페이퍼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면, 최소한 리뷰라도 보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반에 관한 저작권으로 어지간히 의식이 되어 있을 텐데, 남의 글을 자기 것인양 훔쳐가는 사람들은 음악을 공짜로 듣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양심이 마비된 사람들입니다.
 

안 되고 있습니다.

2월9일에 한 리뷰도 총리뷰편수에 포함이 안 되고 있네요.

도대체 설날연휴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건지. -_-+

5일날까지 배달해준다던 책들도 아직까지 출고작업중이라 상당히 심기가 불편합니다.

같은 날 이벤트 책 한 권씩 보낸 것은 다 도착했는데,

여러권 배달시키면 늦어지는 시스템. 여.전.히.

우수고객 홀대하는 희안한 운송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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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2-1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하이드님,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연휴 기간동안 데이터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잘 되지 않아서 여러가지 수치들이나 정보들이 빠졌습니다.
오늘 실패한 데이터들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고 있구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이드 2005-02-11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수치 며칠 빠진거야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야 괜찮지만, 이렇게 정기적으로 에러가 일어난다면, 그동안 쓴 리뷰와 리스트들 백업 해놔야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디어 들었습니다. 2월4일에 24시간이내로 주문한 제 책들은 언제 출고되는건가요??????? 오늘 2월 11일인데 아직 출고작업중이면, 24시간이 아니라, 240시간이잖아요?!

물만두 2005-02-1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됩니다^^

하이드 2005-02-11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9일 이후로 리뷰개수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만두 2005-02-1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떤지... 전 리뷰 생각은 못했네요. 차이가 나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