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전신사진~~

 

몸무게는 많이 안나가지만 다리가 쭉 뻣었네요 하하

이쁜 예빈이 누굴 닮았을까? 저 닮았나요? 아내 닮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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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마서 통독 둘째날이다. 바쁜 가운데서 로마서 읽기를 위해 시간을 떼어 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마음을 먹고 우선순위를 두다 보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는 생각도 든다.

로마서 9:5절의 말씀을 묵상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그리스도, 그들은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약속도 있지만 그리스도를 모른다. 아니 인정하지 않는다.

이스라엘도 인정하지 않는데, 비신자들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 모른다. 그러나 한가지, 성경을 통해 보이는 놀라운 일치성과 통일성,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은 너무나 엄청나고 감격스럽다. 특히 로마서가 그렇다. 오늘도 그 놀라움을 조금 느낀다. 한글로 어느정도 적응되면 영어성경으로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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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네요

아직 웃을때가 아니래요. 뱃속질 한다고 하나요?

그래도 웃는표정 이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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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 잠~   태어난 다음날 찍었지요~~ 사랑스런 예빈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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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로마서 100독을 하기로 했다. 하루에 한 독. 그래서 100일에 마치는 로마서 통독여행. 기대가된다. 오늘 첫날이라서 30분이 조금 넘었는데, 30분정도 잡으면 될 것 같다.

 '순종'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이유는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이다. 순종케하심이 하나님의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인 것 같다. 순종이란 믿었을 때 가능한 것이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영광을,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그분의 자녀되게 하신 목적이다.

 내일이 기대가 된다. 내일 또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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