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윗이나 인스타에 많이 보이는 글귀.
오지은의 <익숙한 세벽 세시>
오지은이란 가수는 잘 모르지만
글은 참 공감가더라.

아직 읽지 않았지만 도서관이라도 뒤져봐야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은
어쩌면 열기 싫은 상자를 계속 열어가는 고통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
_오지은 산문집 <익숙한 새벽 세시>

슬픔을 바라봐야 하지만
자기 연민이 섞이면 안 된다.

새로운 것을 해야 하지만
기존의 것도 지켜야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살되
거리를 잘 지켜야 한다.

_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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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2-03 18: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앗. 하리님 글씨 너무너무 예뻐요^~^ 저도 오지은 이라는 가수는 잘모르는데 글이 참 공감가네요^~^

하리 2016-02-04 01:23   좋아요 0 | URL
오우! 감사합니다!
글귀가 괜찮죠? 다들 평도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