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윗이나 인스타에 많이 보이는 글귀.
오지은의 <익숙한 세벽 세시>
오지은이란 가수는 잘 모르지만
글은 참 공감가더라.
아직 읽지 않았지만 도서관이라도 뒤져봐야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은
어쩌면 열기 싫은 상자를 계속 열어가는 고통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
_오지은 산문집 <익숙한 새벽 세시>
슬픔을 바라봐야 하지만
자기 연민이 섞이면 안 된다.
새로운 것을 해야 하지만
기존의 것도 지켜야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살되
거리를 잘 지켜야 한다.
_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