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책을 멀리하긴 했어도 읽지 않은 것은 아닌데 북플을 1년간이나 멀리했었다니..
연말에, 새해엔 늘 다짐하는 것처럼 다시 시작해본다.
1년동안 새로운 일하느라 고생많았다.(셀프토닥)
지나간 가을을 아쉬워하면 가을사진 투척!
새로운 시집을 기다리며 박준 첫 시집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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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08: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리 2018-12-03 20:17   좋아요 0 | URL
계룡에 있는 산 아래 카페예요 : ) 풍경이 아름답죠?

서니데이 2018-12-02 15: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리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여전히 캘리그라피는 멋있게 쓰시는군요.
지난 밤에 이 사진들을 보았지만, 다시 봐도 가을 사진 예쁩니다.
벌써 겨울이 되고, 12월이 되었어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하리 2018-12-03 20:18   좋아요 1 | URL
역시 서니데이님. 언제나 늘 꾸준하신 서니데이님. 감사해요. 새해엔 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