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모과양 > 날개님께 - 택배에서 향기가 났어요.

택배를 받았어요. 그런데 속에서 향기가 났어요.

 

저도 드디어 책에서 향기를 맡는다는 고수의 경지에 .......



전 제가....... 득도 한 줄 알았습니다.



 날개님의 하얀솜털 향인 줄 몰랐어요.

 

어찌 이리 향기로우신가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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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0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 꿈 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 제게도 날개님의 향기가 폴폴폴~~ ^^

모과양 2005-08-09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디카를 누른 저를 생각하며........ 추천했습니다. ㅎㅎ

숨은아이 2005-08-09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왕... @.@

인터라겐 2005-08-0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가 솔솔....만화책인데 무지 두꺼워 보여요...

날개 2005-08-0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향기 잘 날라가게 불어드리지요.. 훅~
모과양님, 흐흐~ 잘하셨어요..^^
숨은아이님, ^^;;;; 담번엔 님꼐 행운이~
인터라겐님, 그리 얇지는 않은 책이지요..^^

울보 2005-08-09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