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날개님~~~

사실 벤트에 참여하고는 싶었지만 제가 무서운 이야기엔 약하고, 유머는 좋아하지만 딱히 구사할 수 있는것도 없고(오늘 맘도 아팠어요. ㅠ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이렇게 날개님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용감하게 참여했습니다....

비장의 카드,  미소를 짓게 하는 사진~~~ 짜잔~~~






 

호호 수영복이 똑같죠????? ㅋ 성재가 입던것을 규환이가 물려입었답니다. 아 알라딘의 위대함이여, 날개님의 예쁜 맘이여~~~~

이 사람 멋지죠?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호호홋~~~~



규환이의 폼.....어때요~~~~

여러부~~~~~운 조금이라도 시원해 지셨나요?  오늘 정말 맘 아픈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기분 풀고, 막차를 탔습니다~~~~ 저 예뻐해 주세용~~~

날개님~  더운 여름에 성재랑 효주랑 부군이랑 날개님 모두 모두 건강한 여름 나셨으면 합니다~~~

알라뷰~~~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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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2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시원^^

날개 2005-07-2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규환이를 보니 속이 확 풀린것 같이 시원~ 합니다..^^

세실 2005-07-2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시원하셨다니 다행~~~

날개님..전 성재를 보니 시원해지는데요~~~

줄리 2005-07-27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뉘집 자식들인지 이쁘고 귀엽구만요^^ 그리고 세실님, 아주 시원한 느낌 좋아요!!

세실 2005-07-2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줄리님...추천도 안하구......삐짐~~~

줄리 2005-07-2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했다구요!! 삐진거 푸시라구요^^

인터라겐 2005-07-2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규환이 바지 벗겨지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그래서 보니 성재는 흘러 내리지 않게 끈을 바짝 졸라서 묶었는걸요...

세실 2005-07-2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줄리님..땡큐~~~

인터라겐님. 다행히 벗겨지진 않았어요. 끈 묶으면 답답할까봐 그냥~~

부리 2005-07-2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상록리조트 앞에 아쿠아리스죠? 작년에 가봤어요 친구들과. 다 부부동반으로 와서 저 혼자 놀았던 아픈 기억이... 글구 써핑하는 거요, 대따 어렵죠...

알고싶다 2005-07-28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시원한거 아녜요? 유후~~~

세실 2005-07-29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불쌍~~ 그래도 꼭 가시나봐요~ 호호호....(염장)
어려울것 같아요. 시선은 많고, 바닥으로 떨어지면 뭔 창피~~~

리들러님...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