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날개님~~~
사실 벤트에 참여하고는 싶었지만 제가 무서운 이야기엔 약하고, 유머는 좋아하지만 딱히 구사할 수 있는것도 없고(오늘 맘도 아팠어요. ㅠ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이렇게 날개님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용감하게 참여했습니다....
비장의 카드, 미소를 짓게 하는 사진~~~ 짜잔~~~


호호 수영복이 똑같죠????? ㅋ 성재가 입던것을 규환이가 물려입었답니다. 아 알라딘의 위대함이여, 날개님의 예쁜 맘이여~~~~

이 사람 멋지죠?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호호홋~~~~

규환이의 폼.....어때요~~~~
여러부~~~~~운 조금이라도 시원해 지셨나요? 오늘 정말 맘 아픈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기분 풀고, 막차를 탔습니다~~~~ 저 예뻐해 주세용~~~
날개님~ 더운 여름에 성재랑 효주랑 부군이랑 날개님 모두 모두 건강한 여름 나셨으면 합니다~~~
알라뷰~~~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