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답니다..
어쩌다 못받았는지.. 경비실에 맡겨져 있던 택배를 오늘은 효주가 찾아가지고 왔어요.. 자기 책이 있을까 하여 옆에서 얼쩡거리는걸,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일단 제 손에 넣었습니다..ㅎㅎ
아아~ 포장이라니요...!!
너무나 고급스런 짙은 초록색 포장지에 싸인 책을 보노라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책이 두 권이면 요렇게 포장해주는군요.. 두 권 받아보는 건 처음이라..흐흐~

메세지를 카드에 못쓰신걸 한탄하셨는데, 사실 저도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올리브님의 그 이쁜 카드를 받았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하지만, 따뜻한 메세지.. 넘넘 감사합니다..^^
뜯기 싫은 포장을 풀렀습니다..

네.. 이 책들입니다..
수잔브럭맨의 <사선의 사랑>과 많은 서재인들이 탐을 내던 안데르센 동화집 <나이팅게일>...
책 읽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는군요..^^
나이팅게일의 내부를 살짝 보여드릴까요?


그림이 넘 멋지죠? ^^*
올리브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읽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