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에 사둔 교보문고 미니샵 2탄(feat.옥스포드)을 새해 벽두부터 맞춰보았다.

설정한대로 코멘트를 달아보자면,

 

 

북트럭으로 입고된 책 옮기는 직원

 

 

회전문으로 막 들어온 아이

 

 

검색대에서 찾는 책 검색하는 아저씨1

 

 

먼저 도착한 여친 창문으로 바라보는 남친

(요건 막내꺼 레이 옥스포드)

 

 

먼저 도착해서 장강명 작가님의 <한국이 싫어서> 읽고 있는 여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인문,종교 분야 살펴보는 학생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읽는 아저씨2

 

 요러고 놀았다.

 

 

블록 맞추다가 여기에 조그맣게 있는 책들 실물로 모아보자 싶어서

집에 있는 책들 모아봤더니 8권이나 있었다. 허허.


이기호 작가님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랑

채사장의 '시민의 교양'은 전자책으로 있으니까 총 10권이 있는 셈.


위 사진 속 책들 아래에서 찾아보기


▼▼▼

 

 

커서 맞추는 옥스포드가 이렇게 꿀잼이라니...

다음 옥스포드는 어떤 걸로 장만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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