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잘라내니까 그럴듯하다. 오...


현실은 무거워서 팔이 부들부들... 거려서 흔들리지만 않게 찍자! 하고 찍었다.

검색해보니 오무라이스 잼잼이 최소 715그램에서 최대 845그램...어쩐지 무겁더라.ㅎㅎ

무라이스 잼잼 앞권은 전에 읽었었는데, 역시 종이책으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집 세 권은 올해 독서 계획 중 시집 12권 읽기의 시집들.
대출한 책의 무게만큼, 집에 돌아오는 길이 든든했던 퇴근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