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읽은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 2권을 대출하러 갔다가 충동 대출.

 

영화 '스틸 앨리스' 원작 소설인 <스틸 앨리스>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전자는 영화로 먼저 봤던 앨리스 이야기가 글로 풀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대출했고,

자는 주말 여행 계획을 세울때 큰 도움이 될듯😁.

 

그리고 <적당적당 언니의 멋내기 일기>만 읽으려다가 모리시타 에미코 3종 세트를 대출해버림.

뭘 집어들고 읽어도 귀엽고 재밌다. 요거 다 읽으면 <어쿠스틱 라이프> 차례 차례 빌려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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