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분야













 

 


 





오에 겐자부로의 <익사>와 구병모 작가님의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오에 겐자부로의 소설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익숙하다 싶었더니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라는 소설을 기억하고 있어서였다.


구병모 작가님의 신간은 나도 읽어보고 싶다.

책 표지가 정말 깔끔한게, 내 취향 *_*



<에세이> 분야


 

















내가 활동하는 에세이 분야에서는

임경선의 <태도에 관하여>와 이번 달에 생일을 맞은 언니에게 선물한 바 있는

김혜남의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후자야 말할 것도 없고, 전자도 읽고 싶어했던 책이라 읽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남+_+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개인적으로 나무 반찬을 참 좋아라하는데, 이 책 사서 엄마에게 안겨주고 싶다.

사계절 나물 반찬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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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반찬도 하나 둘 배워서 해봐야 되는데... 언제 할런지@_@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오호... 이 분야의 책들도 관심이 간다.

<음식의 언어> 그리고 <혐오와 수치심>.

왠지 빨간책방 내가 산 책 코너에서 소개될 것만 같은 책들 :)

후자에 좀 더 눈길이 간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경영의 모험>은 전면에 빌게이츠를 내걸었는데, 내걸만 하다.

책 읽는 빌게이츠가 보이고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는데

이 책에 눈길이 안 간다면 그게 더 신기할터.


<구글이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도 일단 리스트에 넣어뒀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는 이렇게 책을 접하면서 읽고 싶은 책들을 모아둔다.

서점에 가게 되면 이 두 권의 책을 살펴보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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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방 2015-04-16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식의 언어> 정말 빨간책방 내가 산 책에 나왔네요_!!

해밀 2015-04-21 15:25   좋아요 0 | URL
우와 :) 아직 방송을 못 챙겨들었는데... 정말 나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