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주려고 구매한 컬러링북.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코디가 한 면을 채우는데,
옷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옆에 코디에 대한 설명이 컬러링을 하는데 힌트가 되어서 재밌다.
얼굴은 저마다 개성있게 생겼는데,
이 컬러링북을 구경하고 있으면 패션의 완성은 몸매인듯.
비단 컬러링북뿐만 아니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자 몸매인게 현실이긴 하지만.
아무튼 참 예쁘다.
조만간 내 몫으로 한 권 더 구매하지 않을까 싶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