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둔 '김영하 산문 : 보다'가 도착했다기에 시집 12권 중 3권의 시집과 함께 빌려왔습니다 :)
그리고 오늘 배송 온 <미움받을 용기>까지.
얼마나 빨리 받아서 읽겠다고 분리 배송 시킨건지T_T
일단 읽고 있는 <그것도 괜찮겠네>를 마저 읽고 한 권 한 권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