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의 책탑 부터 올해 7월의 책탑까지.
9장 말고도 더 있지만, 손 가는대로 모아봤다.
책등으로나마 내가 읽은 책들을 이렇게 남겨놨구나 하는 생각에 새삼 보람차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쌓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