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폐셜 '작심 1만 시간'에서 김원곤 교수님이 읽어주시던 저 책이 무슨 책일까 찾아봤더니,

 

 

 

교수님 본인이 직접 쓰신 책이었다.

 

생각해보니 방송에서

'50대에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그에게 응원이 된 글이 있습니다.'

라는 내레이션이 있었는데,

 

교수님 본인에게 응원이 되었던 그 글을 책에 실으신 거구나, 싶었다. :)

 

이렇게 사 읽고 싶은 책이 또 한 권 늘었다.

 

 

p.s. 최근에는 이런 책도 출간하셨다.

 

 

 

여러모로, 교수님의 도전 정신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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