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집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마스다 미리 <아무래도 싫은 사람>
오현종 장편소설 <달고 차가운>
김서령 소설집 <어디로 갈까요>
안보윤 장편소설 <우선 멈춤>
이 중 <아무래도 싫은 사람>은 누군가에게 선물했고,
<어디로 갈까요>는 완독하고 구매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