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그레고리,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알렉산드라 브래컨, 로어 전 2권
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
뜬금,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심혜경,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김신지, 평일도 인생이니까
정혜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재영 책수선,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장수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하지은, 언제나 밤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