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시와 산책』 완독하고

그 길로 『커피와 담배』, 『담배와 영화』, 『영화와 시』를 대출해왔다.

욕심부리지 않고 한 권만 빌려오려고 했는데 자료실 평일 종료 시간이

기존 22시에서 18시로 변경 된다기에 그냥 3권 다 업어왔다.

3권 다 읽으면 뒷권도 차례차례 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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