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 책이랑 함께 주문했더니 말일에야 받아 본 더뮤지컬.
김지현 배우님을 처음 보았던 연극 '오만과 편견' 초연 프로그램북과 함께 찍어보았다. 

가장 최근에 본 건 스위니토드 러빗부인이었는데, 그게 벌써 2020년 1월이라니.

렛미플라이로 대학로 와주셔서 4월에 보러 갈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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