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네파벨님의 "뚱뚱이에 대한 차별...."

사실 직장 생활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영어공부나 업무 관련 서적을 읽는 것도 아니구.. 그냥 취미(?)로 책을 읽으면서 두꺼운 책을 대하면 왠만큼 읽고 싶은 책이 아니고서는 감히 엄두를 못내게 되는 것이 사실이죠.. 표현이 재미있네요.. 뚱뚱한 책이라.. 하하하.. 하긴 500페이지짜리 책, 특히 전공서적 냄새가 나는 책은 최근에 거의 읽지 못한거 같네요. '한국의 노인복지'도 산지 한달 동안 경우 2 쳅터 읽고 보류중이니까요. 주5일이 되면 좀더 나아지려나 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그렇게 되지를 않구요. 오히려 관심이 갈만한 한 쳅터를 발췌해서 사진 자료 잔뜩 넣어서 알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든 다음.. 시리즈물로 만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혼자 생각이지만요. 그럼, 음.. 그럼.. 책이 뚱뚱한 지적 여인에서 날씬하고 세련되어 보이는(내용이 세련된다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 ㅎㅎ) 여인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주책맞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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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눈보라콘님의 "서점에 대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

요즘 동네서점에 가면 솔직히 살만한 책이 없어요.. 하긴 잘 나가지 않으니까.. 참고서나 잡지 위주로 가져다 놓긴 하지만요. 간혹 동네 서점에서 책을 사기도 하는데... 어떨 땐 사려고 했던 책이 없어 아무 책이나 골라 가지고 나오기도 한답니다. 동네 서점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이 된다면 더 많이 찾을텐데.. 동네 서점의 몰락을 보면 서글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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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님의 "명절에 친척들이 모이면..."

명절이기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면도 있지만, 보기 싫은 누군가도 부득불 봐야한다는 것이 명절의 아이러니 아닐까요.. 쩝.. 보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면 명절이 훨씬 즐거울 텐대하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명절이 제 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 세대의 만남이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라.. 보기 싫은 사람도 그러려니 넘기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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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겨우 한숨을 돌릴 시간이 생겼다.

매년 늘 그렇지만... 여기저기 인사드리러 다니다 보면 하루가 후딱이다.

이제서야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고 나만의 시간으로 재진입 성공.. 하하하.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장모님께 들은 추석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 감명(?) 깊어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해놔야겠다 싶어 여기 적는다.

추석 차례상에 올라오는 음식 중

대추는 씨가 하나라 군주의 탄생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밤은 세조각이라(사실 이건 좀 애메모호하다.. 밤이 꼭 세조각짜리는 아니지 않은가.. 밤통에 밤이 세개라는 의미인가.. 쩝) 삼정승을 의미한다고...

감은 씨가 6개라 육조판서를 의미하고,

배는 수분이 많아 물처럼 순리대로 살라는 의미이고,(ㅎㅎ.. 이것도 정확하게 이런 의미였는지.. 쩝.. 나중에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고사리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를 숙이는 형상이라, 겸손하게 살라는 의미가 담겨있고,

숙주나물은 나물중에서 가장 쉬 상하는 음식이니 만큼 항상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지조를 지키라는 의미라고 한다.

음... 최근에 들은 덕담 중 가장 기억에 남아 여기 옮겨본다.

혹시 이거 말구두 더 많은, 또는 정확한 차례상 음식에 담긴 뜻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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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코멘트]명절은 괴로워. "

네.. 이제 서서히 움직여야 할 시간이군요... 본가를 거쳐 선생님댁, 처가를 거쳐 친척분들 방문하려면 오늘 하루도 강행군이겠네요.. ^^* 즐거운 명절 되시길... 몸은 힘들어도 오랫만에 찾아뵙는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복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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