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제 서서히 움직여야 할 시간이군요... 본가를 거쳐 선생님댁, 처가를 거쳐 친척분들 방문하려면 오늘 하루도 강행군이겠네요.. ^^* 즐거운 명절 되시길... 몸은 힘들어도 오랫만에 찾아뵙는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복이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