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기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면도 있지만, 보기 싫은 누군가도 부득불 봐야한다는 것이 명절의 아이러니 아닐까요.. 쩝.. 보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면 명절이 훨씬 즐거울 텐대하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명절이 제 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 세대의 만남이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라.. 보기 싫은 사람도 그러려니 넘기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