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한 미니어쳐가 어느덧 300개 정도 모였다.
그러다 보니 부득이하게 장식장까지 사게 되었고..

그래도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현관 입구에 장식장을 놔두고 수시로 들여다본다.
본디 이것저것 모으는 취미가 있었지만.. 향수 미니어쳐의 경우 볼 때마다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곤 한다.
처음엔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것을 장식장에 넣고 나서는 더 열심히 모은게 되었는데..
지금도 외국 출장이나 여행길에는 꼭 미니어쳐를 사 오는 버릇(?)이 생겼다.

맨 위 아덴세트, 가운데는 내가 특히 좋아하는 달리 제품들, 그리고 위시, 울트라 바이올렛, 베르사체

허컥 후레쉬를 터뜨렸더니..완전 사진 꽝.. ㅎㅎ
겐조, 쇼페, 안나수이, 고스트, 베르사체, 블루, 던롭

이것도 역시 후레쉬 효과.. ^^*
구찌, 아자로, 휴고, 다비도프, 위쪽 중앙에는 케이스만 예쁜 토미힐피커...

흠.. 나오미, 모스키토 감색 같은 경우는 정말 어렵게 구했던 기억이~~ 황금색 달리도 정말 특이한 디자인이라 특별히 아끼는 미니어쳐...

셀린느, 버버리 텐더, 뒤쪽 구석에 파이, 파이는 정말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디자인. 쁘띠상봉의 경우는 향은 좋은데, 미니어쳐는 영 디자인이...

베르사체 6개 세트는 왼쪽 하단의 황금색 금속상자에 들어있는걸 제주도 공항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노란색이 뚜겅불량으로 향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어디서 사다 짝을 맞춰야할지.. 쩝.
검은 반달 모양의 고스트, 가장 예쁜 용기 디자인을 선보이는 안나수이,
이번에 필리핀에서 새로 구입한 베르사체 블론디는 사진 왼쪽 상단... 사실 그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