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rgio Armani의 브랜드는 Giorgio Armani, Emporior Armani, Armani Exchange로

분리 되어 있습니다. 시계의 경우 EA로만 출시 되고 있으며

제조는 Fossil Group에서 하고 있죠...

Armani 시계는 모두 홍콩 제조 니깐여... 크게 신경 쓰실 부분은 아닌듯 싶네요

아~ Fossil Group은 미국 Fossil 브랜드 회사입니다.

Fossil Group의 경우 Armani, DKNY, Diesel 시계를 만들고 있구여

얼마전엔 고급 브랜드 Zodiac을 인수하여 Zodiac과 Burberry 시계도 만들고 있습니다.

고급 시계인 Zodiac, Burberry를 제외한 모든 시계는 홍콩에 있는 공장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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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는 세이코 중에 정말 순수하게 MADE IN JAPAN으로 세이코사의 최상위 모델들이라고 할만한 라인으로는

GRAND SEIKO
CREDOR
SEIKO MASTER SERIES (항공, 잠수 시계 등 틍수목적의 시계로 예전의 킹 시리즈와 동일)
BREIGHTZ

등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저가형 세이코나 비교적 고가인 프리미어 등등의 모델들은 내부 기계는 일제인 경우도 있지만 생산은 주로 싱가폴, 중국 등지에서 하네요..)
 

세이코사의 브랜드 정책상의 시계브랜드 구분은 크게 아래와 같이 나뉩니다.

최고급 브랜드인 크레도르,

정통고급 브랜드인 세이코,

그리고 패션 브랜드인 알바, 이렇게 3가지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약 1960년경, 세이코 시계의 고급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세이코의 하위브랜드로

그랜드세이코와 킹세이코를 런칭하고, 최고급, 최고가의 시계라인을 제작해오고

있었습니다만, 보다 고급브랜드의 차별화를 두고자, 70년경 아예 크레도르라는 최고급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고(크레도르나 알바는 세이코의 하위브랜드가 아닙니다. 세이코와는

다른 별도의 브랜드이지요. 다만 세이코사에서 만든 시계입니다.) 최고급시계 브랜드로서 세이코와는 달리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크레도르와는 별도로, 기존의 그랜드세이코는 세이코브랜드의 최고급 하위브랜드

로서 명목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으며(현재 킹세이코는 나오지 않습니다.), 가격대 200~수천만원선의 고급시계들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GS라는 약칭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어느 명품시계와 견주어도 시계 본연의 기능만으로는

가히 최상의 제품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쉐이코(SEIKO)는 1881년에 세워진 회사로 그 역사가 무려 120년 이상되는
유서깊은 시계메이커(watch maker)입니다. 아울러, 쉐이코는 지난 1913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퀄츠워치(Quartz watch)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쉐이코 회사는 자신들이 만드는 시계의 정교함과 정확성을 좀 더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한
마켓팅의 방법으로 지난 1964년 일본 올림픽을 시점으로 각종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
타임키퍼(Time Keeper)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등
세계 대회의 육상경기나 수영경기등 시간을 제는 경기장에서 SEIKO 란 브랜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쉐이코는 시계뿐만 아니라 카메라 컴퍼넌트, 안경, 보석 그리고 각종 스포츠관련
장비도 만들어 오는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다가 지난 2001년 7월 좀 더 전문적인 시계회사로
거듭나자는 의미로 '쉐이코 시계 주식회사(SEIKO WATCH CORPORATION.)로 재 탄생하여
시계 생산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수는 2003년 3월 기준으로
약 600여명 그리고 대표경영인은 일본인인 신지 하토리(Shinji HATTORI)가 맡고 잇슴니다.
 

1881년에 일본에서 설립된 회사로.. 세계 유수의 시계회사중에서 역사도 오래된 편이고.. 특히 오토메틱이 아닌 쿼츠 손목시계(전지로 가는 시계)를 최초로 상용화 하고 이 분야의 기술을 선도해온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전지 없이 발전기로 시계를 가게하는 A.G.S 시계와.. 이를 개량 발전시킨.. 키네틱 시계 등으로.. 유명하지요..


1970년대 말 까지는 대부분의 세이코 시계를 일본 자국 공장에서 생산했으나..

1980년대 이후로는... 중국, 싱가폴, 기타 동남아 국가로 생산공장을 옮겼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생산되는 세이코 시계의 경우.. 시계에 JAPAN 이라는 글자가 써 있어도..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이라고 보기 힘들지요..

보통.. 내부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무브먼트만 일본 내에서 생산할 뿐.. 조립은 동남아, 중국에서 주로 하니까요..

단지.. 일부 세이코의 고가라인 (MASTER, CREDOR, GRAND SEIKO 등등..)은 여전히 일본내 공장에서 생산합니다만.. 보통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것들입니다..

이 외에도 브라이츠, 돌체 등도.. 세이코의 고가라인에 속하구요..


이 외에도.. 프리미어, 키네틱 오토릴레이, 5시리즈.. 등등은.. 100% 일본 자국산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성능도 뛰어나고..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세이코의 시계라인입니다..

 

SEIKO사의 역사는 일본의 시계왕이라 불리우는 HATTORY Kintarou 창업자가

1877년 『핫도리 시계수선점』을 개설한 이래 1881년 정식으로

"핫도리 시계점"을 개설함으로써 오랜 전통의 세이코는 시작됩니다.

아시다시피 시계의 정밀도를 최고 300배까지 높여 놓은 쿼츠시계에서

전지가 필요없는 키네틱 오토릴레이까지 시계의 기술혁명을 주도하여 왔으며,

올림픽과 트랙, 필드의 세계대회에서 공식시계로 선정되어

전문가들이 그 기술력을 공인한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굳이 명품브랜드 순으로 치자면 세이코 시계는 그리 높지 않을 것입니다.

명품브랜드 순이 아닌 시계브랜드 순으로 본다면 상위권에 듭니다.

세이코 좋은 시계입니다.

가격또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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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마린은 여러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장 고가의 라인인 디바 라인의 DTWPRG은 18캐럿 골드와 3.15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케이스와 다이얼)로 되어있으며 가격은 국내에선 3000만원 이상입니다.
국내에 정식 수입된건 몇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테크노 다야몬드, 테크노 레이디, 크로노 그래프, 스퀘어등
다이어몬드로 셋팅된 경우엔 보통 200~600만원 선입니다.

다이어몬드가 셋팅안된 크루즈 라인의 경우엔 40~150 만원 선입니다.

그외에도 버터플라이, XS,알파등 여러가지 라인이 있습니다.

TechnoMarine 은 1997년 해양스포츠맨 Franck Dubarry가 창립한 시계전문브랜드로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럭셔리함으로 전세계적으로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계라는게 알려지며 일반인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거죠.
가격은 TechnoMarine의 스포츠 라인은 30만원대 부터 시작하고, 100만원 이하 제품의 경우는 대부분 홍콩에서 OEM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100만원 이상제품은 주로 스위스에서 만들어 지는데,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많이차는 테크노다이아몬드(모델명 TMBB)는 미국 현지가 2,500달러로 환율 1300원으로 계산시 \3,250,000원인데 실제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격은 전문매장에선 430만원 전후이고, 인터넷쇼핑몰에선 350만원 전후로 거래 됩니다. 최고가 모델은 Diva Rose gold dial/ full pave white diamonds (DTWPRG) 로 19,800달러로 국내유통시 관세및 유통마진 감안하면 4000만원 정도로 생각됩니다.

1997년 12월 풍요로운 삶에 대한 감각, 바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감상할 줄 아는 스포츠맨인 Franck Dubarry는 TechnoMarine을 만들었다. 시계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를 넘어서는 TechnoMarine은 완전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생명, 바다, 그리고 땅이 제공하는 최선을 구현하도록 디자인 된 TechnoMarine은 럭셔리하면서 모험적인 Franck Dubarry의 경험의 표현과도 같다. 프랑스의 St. Tropez에서 1997년말에 런칭된 TechnoMarine 시계 라인은 'Raft'라고 불리는 투명한 플라스틱 밴드와 스테인레스 스틸 스톱 워치의 우아한 시계로 시작되었다.
디자인에서의 혁신과 공예의 우수성으로 TechnoMarine Raft는 첫해에 전세계적으로 50,000개 이상 팔려나갔다
Raft의 성공으로 1999년 TechnoMarine는 캘리포니아의 로스엔젤레스에 본부를 설립하게 된다. Dubarry의 캘리포니아 집에서 컴퓨터 한대로 출발한 초라한 시작에서 회사는 곧 다이빙 워치의 컬렉션에 손을 뻗치게 된다. 첫번째 컬렉션은 프랑스의 럭셔리한 디자인과 스위스의 첨단 기술을 조합한 폴리우레탄과 스테인레스 스틸 스톱워치의 컴비네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색상과 바꿔 끼울 수 있는 갖가지 색상의 밴드로 TechnoMarine 시계는 소비자들이 창조성과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그러한 세계적인 인정은 TechnoDiamond를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Madonna, Barbara Streisand, Lenny Kravitz, Sharon Stone, Ringo Starr와 Arnold Schwartzenegger가 이 제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쳐 TechnoMarine의 소매 공급량을 넘어선 요구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생산 주문이 밀려들고 판매는 거의 하룻밤 사이에 수천개가 팔릴 정도로 급상승했다고 전해진다.
1999년 시작부터 TechnoMarine 제품 라인은 110개가 넘는 스타일을 포함하게 되었으며 유통망은 6개 대륙으로 퍼져나갔다. 2001년부터 TechnoMarine과 TechnoSport라는 두개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소비자들의 서로 다른 요구들을 인식하고 TechnoMarine과 TechnoSport 컬렉션은 목표하는 소비자의 정체성에 더욱 가깝게 접근하고 있다.이러한 분리는 소비자들을 한가지 브랜드로 대응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인구통계학적인 근거로 다가가려는 의도이다.
$500 이상의 시계로 구성된 TechnoMarine 라인은 다이아몬드 피스와 같은 보다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여전히 TechnoMarine의 모험적인 성격을 유지하고, TechnoSport 라인은 $500 이하의 가격으로 더 젊고 창조적인 소비자들을 위한 트렌디하고 펑기한 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테크노마린의 경우 광고 사진 자체가 예술(?)이라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사장이 광고회사 출신인 것이 아무래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저급함과 고상함이 뒤죽박죽인 시계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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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타(INVICTA)는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이미테이션 시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우리는 흔히 도깨비시장이나 이태원 등지에서 보는 세계 유명 명품메이커의 시계를 상표까지 완전히 똑같이 만든 시계를 이미테이션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런 시계는 FAKE WATCH (우리말로 하면 말 그대로 '짜가')라고 하는게 옳습니다..

반면 이미테이션 시계는.. 세계 유명 시계의 디자인을 거의 도용하지만.. 상표만은 도용하지 않고 독자적 상표를 사용하는 합법적인 복제지요..

그리고 이런 이미테이션 시계를 논할때.. 절대 뺄 수 없는 메이커가 인빅타입니다..

인빅타가 밴치마킹하는 대표적인 명품 시계는 바로 '롤렉스'죠..

롤렉스의 거의 전 모델.. 특히 롤렉스의 유일한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데이토나 시리즈나.. 서브마리너 등등.. 인기있는 모양을 배끼고 있습니다..

인빅타는 미국 회사입니다.. (저도 사실 인빅타가 어느나라 회사인지 잘 몰랐었는데..flybaby93 님이 미국회사라고 하시더군요.. ^^;)

스위스하고는 아무 관련 없으므로.. 인빅타를 소개하거나 판매하면서.. 스위스.. 어쩌고 하면.. 다 거짓말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계의 생산은.. 뭐 확실하지는 않은데..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하는 것으로 압니다..

인빅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브먼트(기계)는 일제(미요타, 세이코, 시티즌 등등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범용의 저가형 무브먼트)이고..

요즘에는 가끔씩 스위스제 무브먼트를 쓰기도 하더군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잘 안 알려진 메이커였는데.. 요즘 이곳 저곳을 통해 많이 소개가 되면서.. 꽤 인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과거에.. 명품시계를 배끼는 수준에서 벗어나.. 요즘에는 독자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자적이라고 해도.. 부분부분적으로 코롬, 프랭크뮬러, 롤렉스 등의 디자인을 배끼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상상외로 비싸지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인빅타 시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약간 가격거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나름대로 좋은 편이며.. 헐리우드 스타들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요즘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시계 메니아들에게는.. 절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냥 평범한 이미테이션 패션시계입니다.. 절대로 '명품'은 아닙니다..

최소한 시계중에서 명품 소리를 들을려면 론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패션시계임을 감안하고 본다면.. 정말 디자인도 좋고.. 편하게 차기에 좋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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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시계는 일본에서 2위쯤하는 시계회사입니다.

일본안에서 국내경쟁으로 세이코와 쌍벽을 이룬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반이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세이코에게 밀려 지금은 명성이 많이 떨어졌죠.

주로 어른용 시계를 만드는 회사인데 고급스럽지만 싼가격이(다른 세계적인 시계들과 비교할때)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서구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요즘사람들의 입맛을 맞춘시계가 아니라 지극히 동양인다운 모습이 또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고장같은것은 일본제품을 아시겠지만 ..잘안나구요

씨티즌 시계는 지난 1924년 세워진 회사로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서자는 의미로 회사이름을 '씨티즌' 이라고 정했습니다.
그러다 조금 지나서 회사 이름을 '씨티즌 워치 컴퍼니(Citzen Watch Compnay)'로
사명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냥 씨티즌이라 부르지요. ^^;

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씨티즌 시계는 지난 1986년 이후로는 매년 전세계에서
가장 시계를 많이 만드는 회사로서의 영예를 매년 안아오고 있습니다.
고가보다는 중.저가의 브랜드로 많은 대중에게 다가서자는 마켓팅이 주요한 셈이죠.

씨티즌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만드는 회사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각종 신기술 개발로도 시계업계를 선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액정 시계개발, 세계 최초의 프로페셔날 다이버 시계등의 개발이 그 좋은 예입니다. 지금도 수중스쿠버등 다이버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계가 바로 씨티즌으로서 그 성능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에코 드라이브(Eco Drive)시리즈를 통해 세계 최초로 햇빛과 불빛으로 가는 시계를 만들어 그 기술분야에서도 여전히 세계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에코 드라이브 시계는 출고시 최소 6개월에서 최고 3년정도의 시계 건전지를 햇빛 또는 실내등의 불빛으로 충전되어 출고되며 사용자가 시계 건전지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 알수있는 건전지 수명표시기능이 시계에 달려있습니다. 즉, 최신 기술인 에코 드라이브 시계는 사용자에게 건전지 걱정을 해결해준 신기술입니다. 그리고 씨티즌은 계속해서 시계의 첨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시계.. 정말 하나 갖고 싶네요.



ㅎㅎ.. 시계라기 보다는 여성용 악세사리에 가깝지만, 아무튼 시계도 분명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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