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96 2008-01-02  

트윈픽스님!

님을 알게 된 지 꽤 된 것 같은데 방명록은 한 번도 남기지 못했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한 때는 님이 올리신 페이퍼나 리뷰를 보는게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에는 통 올리지 않으셔서 너무 궁금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8년, 그리고 2009, 2010년 쭈욱~ 습작하셔서 훌륭한 소설가로 찾아뵈었으면 합니다. ^^

 
 
twinpix 2008-01-0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요즘 회사가 워낙 바빠서 괜스레 마음까지 바빠지네요.
1월까진 물량 때문에 여유가 부족할 것 같고, 2월 부터는 좀 나아질 것 같아요.
그동안 또 이글루에서 렛츠리뷰를 하느라 알라딘에는 글을 쓰지 못했어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여유를 되찾고 들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