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주도할 젊은 신인 작가들의 파격적인 소설들. 더 이상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한국 문학의 이미지를 깨끗하게 씻어버릴 환상적이고 유쾌한 소설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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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괴물 같은 작가를 갖게 되었다. 나는 그가 항상 자신을 깨고 새로운 소설을 가져다 줄 것을 믿는다. 캐비닛은 시작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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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설이 이토록 멋진 세계를 선보일 수 있다니! 환상적이면서 텁텁하고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이야기가 여기 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힘! 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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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의 소설이라 현재 대기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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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읽기 위해서 자발적인 백수가 되고 싶다.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나 소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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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설을 읽고 싶다. 토끼를 기르고 싶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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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다가 내 곧 읽을 줄 알았지. 우리 모두 흙을 먹는다면, 이 지구는 좀더 나아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