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연사랑 2005-07-02  

서연엄마예요
요즘 서재활동이 뜸하신가봐요...(아닌가?) 저는 곧 기말고사 기간이고 그래서 최고로 한가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그렇다고 딱히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는 않지만...^^
 
 
딸기 2005-07-0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서재활동이 뜸한 게 아니라 책을 통 안 읽어서 말예요 ㅠ.ㅠ
잘 지내시죠?
조만간 한번 또 만나요
 


바람구두 2005-06-28  

왔다고...
말하려고 해보니... 영... 내가 딸기에게 인사 다니러 와야 하는겨? 흐흐. 난 다음 책 나올 때까지... 푹 쉬고 싶은데, 조만간에 또 출장 가야 할 듯...
 
 
딸기 2005-06-29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님 오셨군요. 방가방가 *^^*
 


돌바람 2005-06-23  

검열의 시절에 달아놓은 댓글 따라 들어왔습니다.
제가 원래 이름에 약해서요, 따라 들어와보니 간간히 저도 댓글 달며 소통하던 집이네요. 반갑습니다. 님의 글들이 구석진 곳의 삶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그들을 이해하고, 잊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지요. 제게는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딸기 2005-06-2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
 


sweetmagic 2005-05-31  

어머나
이렇게 이쁜 서재가 있다니.. 매너님 서재 건너서 왔어요, 이미지들이 넘 이뻐서 기분이 좋아지는 서재네요 글은 조금씩 읽어 볼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딸기 2005-06-01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서재가 이뻐보인다고요. 고맙습니다.
저는 스윗매직님의 아이디를 많이 봤었답니다. 반가워요 ~(^^)~
 


einbahnstrasse 2005-05-31  

Assalam 'Alaykum
Assalamu 'alaykum wa-rrahmatu llahi wa-barakatuhu!
 
 
딸기 2005-05-3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laykum o assalam!

그런데 저는 아랍어를 못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