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6-23  

검열의 시절에 달아놓은 댓글 따라 들어왔습니다.
제가 원래 이름에 약해서요, 따라 들어와보니 간간히 저도 댓글 달며 소통하던 집이네요. 반갑습니다. 님의 글들이 구석진 곳의 삶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그들을 이해하고, 잊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지요. 제게는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딸기 2005-06-2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