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과 세상]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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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영향을 받았다지만, 그래도 이제는 하나의 유파를 형성하고 있는 이토 준지 선생의 작품이 감히 아류로 느껴질만큼 강.렬.하.다. 『표류교실』에 비하면『무서운책』시리즈는 정말이지 소품이었다. (공감6 댓글4 먼댓글0) <표류교실 1>	2013-01-17
	독서가들의 악몽, 독서가들의 지옥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0-07-15
	이토 월드의 집대성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소용돌이 합본판>	2010-07-06
	너무 늦게 찾아온 이토 준지의 장편 걸작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지옥별 레미나>	2010-07-05
	역설들로 가득 찬 이토 준지의 귀환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블랙 패러독스>	2010-07-05
	호러만화가의 끔찍하도록 깜찍한 고양이 사랑 (공감32 댓글6 먼댓글0) <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2010-03-19
	최장신 모델을 보고 이토 준지의 '그녀'를 생각하다 (공감32 댓글2 먼댓글0)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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