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부분을 읽고 또 읽고 했었다. 스칼리라티가 노골적으로 슬픔을 음악에 표현하는 것 자체를 천박하다 여겨 언제나 솜털 같은 경묘함과 밝은 빛으로 표현했는데, 왜 이 음악에서는 `우수`에 잠겼을까??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스카를라티씨????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04-12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14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14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