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발렌타인 데이도 잊지않고 남편은 저에게 카드를 만들어 줬어요. 이번 theme은 `connect with you` 와 연관된 열쇠인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매번 카드를 받기만 하고 준 적이 거의 없어서 다음 발렌타인데이에는 저도 준비를 해봐야겠어요!! 불끈!!!
남편이 저에게 준 선물은 베트남 출장 가기 전에 네일샵에서 손톱과 발톱 관리를 받으라는 것. 이번 손톱은 프렌치 스타일로 할 생각. 패디큐어는 무슨 색으로 할까?? 아무래도 핑크가 무난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