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louse-Lautrec  -  Alone (1896)



무엇이 무거울까?
바다 모래와 슬픔이.


-크리스티나 로제티 - 무엇이 무거울까?(What Are Heavy?)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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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2-0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트렉의 그림은.. 왠지 드가의 그림에 우울과 슬픔을 두 스푼 넣은 듯한 인상을 주네요..

라로 2010-02-03 10:58   좋아요 0 | URL
로트렉 자신이 정말 우울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저도 그런 기운이 몇스푼은 들어갔는지 로트렉의 그림이 많이 끌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