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구
봄이다.

지난 일요일부터 죽을것처럼 아팠던 것도
다 지난 일이 되었다.

두번 죽다 살아났다.
그래서 몇배로 이 봄을 즐길것이다.

개학이다.
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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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8-03-03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그동안 많이 아팠어요?? 지금은 살아나신거죠!
봄이에요. 우리 즐기자구요^^

라로 2008-03-05 22:29   좋아요 0 | URL
지금은 살았어요~.ㅎㅎㅎ
덕분에 3키로나 빠졌다요~~헤헤
많이 즐기자구요~.노래방도 가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