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가? 그것도 아니면 이런 사람들은 뭐지?황현산 선생의 책을 읽으며 박장대소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래와 같은 글을 읽을 때다. 알라딘에는 이런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다. 있더라도 내 이웃이나 플친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건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 책의 제목은 정말 참 잘 지었다. 이 책은 종이책으로 샀으면 더 좋았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