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가득 2005-05-27
"다니" 리뷰를 보고^^ 어제 'TV 책을 말하다'를 보고, '다니'를 검색해 보니, 이 책에 대한 리뷰가 님의 글,한 편뿐이더군요. 한 편뿐인 것에서 그쳤다면, 방명록에 글까지는 남기지 않았겠죠.. 멋진 글에 반해 잠시 들렀습니다. 가끔 놀러올게요..
그리고 아래 계신 여우님!!
여우님을 여기서 뵈올 줄이야.. 저 예전 봄날이라는 별칭으로 여우님에게 인사한 적 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여하튼 정말 반가워요....
서재를 방문하면서, 문득 문득 긴장하며 열심히 살아야겠구나란 생각한답니다. 위의 두 분을 포함한 서재의 달인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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