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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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影 2009-09-03  

안녕하세요. 푸른길 출판사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시집의 리뷰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번 2009년도에 와우북페스티벌에 나태주 선생님을 모시고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나태주 선생님의 시에 관심 있으시면 한 번 참여해보심이 어떨까요? 자세한 사항은 와우북페스티벌 네이버 카페나 저희 출판사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필터 2009-09-0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조만간 들르겠습니다. 안부 전해주세요.
 


미네르바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필터님,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오늘은 성탄 인사 드리러 왔어요. 아기 예수의 탄생이 님에게도 기쁨이 되는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교회를 다니다 보니 성탄절 행사 준비로 참 많이 바쁘게 지냈어요. 성탄절이 끝나면 조금 한가해지겠네요. 방학이 되면 좀더 여유가 있을 것 같구요. 그 때 또 찾아 뵐게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필터 2005-12-2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인터넷 공간에서 5년 동안 이름을 알았던 목사님께 전활 하였네요...아차차, 그런데 메리크리스마스 그 인살 빠뜨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앞섰네요...메리크리스마스
 


서연사랑 2005-12-23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는 건 좋은 일이죠?
마음먹은 대로 하나도 되지 않고, 부지런히 걸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대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제 모습이 2005년의 저예요.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는 건, 희망이 남아 있다는 증거죠. 즐거운 성탄 연휴 보내세요~
 
 
필터 2005-12-24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가만히 있는 것하고 맴돌았지만 맴돌기라도 한것하고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요? 저도 그다지 쑥쑥 나간건 아니네요...이제 시작이죠.안그런가요? 서연사랑님도 즐거운 성탄 되세요.
 


서연사랑 2005-12-18  

마음까지 춥지는 않아야지요
날씨가 추우니 자꾸 웅크러들어요. 마음까지 그러지는 말아야 할 텐데요. 겨울다운 겨울날씨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많이 생겼으면...^^
 
 
 


가시장미 2005-12-07  

오늘도..
리뷰를 보고 감탄을 하고 갑니다! 으흐흐흐 ^-^ 관심분야가 정말 다양하신 것 같아요. 편독도 안하시는 것 같구요. 편식을 하면 몸에 해롭듯이 편독도 몸에 해롭겠죠? 근데 저는 동화책 읽다가 일다봅니다. ㅠ_ㅠ 요즘은 정말 여유가 없고 바뿌네요. 어느선생님의 잘못된 행동으로 항의 전화가 우수수~~~ 더군다나 본원 윗분들한테 안좋은 소리는 제가 다 들었어요. 내일은 또 주임회의 들어가야 하는데 큰일이예요. 그 잔소리와 자존심에 기스가는 말들을 견녀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잠이 안옵니다. 엉엉~~ _-_)~ 참!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곳이라서 교사중에서는 선임인데.. (곧 주임이 될 것 같아요. ㅋㅋ) 본원에 소장님이랑 원장님이랑 다른 직책 높은 분들이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뭐 대수롭지 않은 직원일 뿐이죠.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요.. 알라딘하면서 화라도 풀어야 하는데.. 시간도 없어요. 오늘은 정말 바락을 하는 날입니다. ㅋㅋ 방금 혼자 맥주따서 제가 좋아하는 스윙칩이랑 먹었드래요. 음악 들으면서 천천히 보고서는 다 썼구요. ^-^; 필터님. 이벤트에 참여는 못해주셨지만.. 이번 기회에 말을 편하게 나눌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참 좋네요. 자주 왔지만서도 너무 좋은 글이 많아서 마음이 숙연해져서.. 어떤 말도 남기는 것이 쉽지 않았거든요.. 앞으로는 그래도 흔적 남기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길 ^-^*
 
 
필터 2005-12-07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지나치게 다양한 잡식인가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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