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까요?

 

제 8 탄~~~~ secret  pouch 입니다

 

 
준비한 예쁜 원단으로 secret pouch를 만들어 볼까요?

원단은 겉과 안을 다르게 할 예정이므로, 매치가 잘 되는 원단으로 두종류 준비 합니다.

 우선 원하는 크기로 재단을 합니다.

 

핑크돌표 secret pouch의 완성 크기는 19 * 12 * 5랍니다.

사이즈는 각자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 하세요^^

앞 - 바닥 -뒤 - 뚜껑 은  한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옆쪽이 5 *12 랍니다.

 

모두 시접 따로 주셔야 합니다.

 

그럼 재단을 해 볼까요?

앞(12) - 바닥(5) -뒤(12) - 뚜껑(8) 은  한장으로 재단합니다.

()안은 치수 구요... 모두 더하면...37입니다.

19 * 37로 겉...안쪽(촘촘히 누빔 합니다.)을 각각 준비합니다.

옆쪽은 5 * 12 랍니다. 역시 겉...안쪽 각각 2장이구요, 안쪽은 누빔합니다.

 

 

먼저 안쪽부터 완성을 해 볼까요? 안쪽에 우선.....

앞(12) - 바닥(5) -뒤(12) - 뚜껑(8)의 위치를 치수대로 표시해 주세요

한장으로 크게 재단을 했기 때문에 박음질 시 위치가 헷갈린답니다. 표시하셨나요?

그럼 옆쪽을 박아줍니다.

표시한 부분에 잘 맞게...옆쪽을 박은 모습입니다.

 

 

역시 옆쪽을 박은 모습입니다.

옆쪽을 박고 나면 위쪽으로는 뚜껑이 될 부분이 보이죠^^  

 


 남아있는 한쪽도 완성 해 줍니다. 사각 secret pouch의 모습이 되었네요.

 

  


 안쪽의 완성사진입니다.

 

 

겉쪽에 사용할 첫번째 장식.....토션 레이스입니다.

토션레이스도 종류가 무척 다양하죠?

 

핑크돌이 선택한 토션은요.....양면이구요,

단면에 비해 쫌 ~~ 비싸긴 하지만, 조직이 훨씬~~~예쁘답니다.^^

  

 

겉쪽에 사용할 두번째 장식 .....면레이스와 리본입니다.

리본은 그냥 식서 방향 그대로 살리시면 된답니다.

구멍 사이 사이로 리본을 끼워 주시구요.

뚜껑에서 리본을 묶어야 하기 때문에, 리본은 좀 긴것과 짧은것 2개가 필요 합니다.

 

제가 원단 보내드린 분들...

안쪽원단(핑크 체크 원단) 누빔 하시기 전에, 리본끈 부분 먼저 재단 해 주세요.

리본끈은 45~50정도 긴것 하나... 그리고, 10~15로 짧은 것 하나 입니다.  

긴 것은 보내드린 원단 길이대로 .... 그대로 재단 하시구요.

폭은 3.5~4로 재단하셔서 안으로 접어 넣어 박아서, 0.7~0.9 정도로 완성해 주세요.

짧은것은 옆쪽 재단하실때 ...같이 하시면 된답니다.

바이어스는 재단해서 잘라서 따로 보내드렸으니 ...재단시에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겉족의 가운데 부분에 토션 레이스 먼저 박아줍니다.

그 위에 리본 끼워서 면레이스도 박아줍니다.

그런 다음....겉족을 완성 합니다.

안쪽과 동일한 방법으로,

앞(12) - 바닥(5) -뒤(12) - 뚜껑(8)의 위치를 표시한 후 ...옆쪽 달아줍니다.

 

 

 

겉쪽을 완성 한후 안쪽을 끼워 줍니다.

모서리부분을 잘 당겨서, 전체적인 시접이 편안하게 해 주구요...

잘 정리한 후 핀으로 군데군데 고정해 줍니다.

 


 바이어스 방향으로 재단한 바이어스를 뚜껑과 안쪽에 박아줍니다.

뚜껑 부분을 살펴볼까요? 바이어스를 달 때의 위치입니다.

뚜껑 부분의 안쪽 / 바이어스의 겉을 마주대고 박습니다.

 


뚜껑부분의 안쪽 / 바이어스의 겉을 마주대고 박으셨나요?

바이어스를 사진상에서 볼 때....오른쪽으로 넘겨줍니다.

그럼 ..시접을 감싸면서 앞쪽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시접을 감싸면서 앞쪽으로 넘어왔나요?

 


 뚜껑의 곡선 부분 입니다.

살짝 당긴다는 기분으로 박아서 마무리 하시면 된답니다.

 


뚜껑의 끝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바이어스를 두르고 있는 왼쪽의 부분이 뚜껑이구요,

오른쪽 부분이 옆쪽(측면)입니다.

옆쪽(측면)과 만나는 부분의 마무리는, 시접을  안쪽으로 접어서 말아넣어 정리해 줍니다.

그리고 파우치의 입구 쪽도 같은 방법으로 바이어스 처리 해줍니다.

 

 

바이어스를 마무리 한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볼때 ...왼쪽이 입구쪽이구요.... 오른쪽이 뚜껑입니다.

모두 시접은 동일하게 안쪽으로 넣어줍니다.


 


 옆쪽(측면)입니다.

옆쪽은..5정도의 길이......1~0.5의 폭으로

옆쪽의 겉과 겉을 마주하고 안쪽에서 박아줍니다.
 

 

 요렇게 완성 된 모습이구요.
 옆쪽 (측면)을 이렇게 박아주면, 뚜껑을 닫았을때 모양도 더 예쁘게 정리되고,

secret pouch의 형태도 더 예쁘답니다.^^

 

 

스냅을 달 위치를 정합니다.

스냅을 다는 원래의 정확한 방법은 ...오목한 것을 밑단에...

볼록하게 튀어 나온것을 윗단에 다는것이 원칙 입니다.

 

핑크돌은 완죤히 정칙을 무시하고 반대로 달았답니다.

핑크돌이 살짝(?) 왼손잡이라 그런지 ...

아니면 손가락과 팔이 구조가 특이 해서인지

핑크돌은 ....완죤히 거꾸로 달린  요넘이 똑딱거리기가 완전 편하답니다.

핑크돌이 직접 쓸 secret  pouch의 스냅만큼은 핑크돌의 맘대로 할렵니다.ㅋㅋㅋㅋㅋ

 

만드시는 분들은, 삐딱선 타지 마시고 정칙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뚜껑 쪽에 뾰족한넘 ....레이스 장식이 된 쪽이 오목한 넘입니다.^^

 

빠딱선 타시면 숙제검사할 때,

한 번 받으면 자꾸 받고 싶은... 중독성 강한 별도장 한 개씩 ...빼겠습니다.^^

 

스냅을 달때는.... 버튼홀 스티치로 달아주시면 튼튼하고 예쁘답니다.

하지만 ...그냥 왔다 갔다 (?) 스냅의 구멍을 통과하셔서 달아주셔도 된답니다.

까이꺼 ~~~튼튼하면 되지 ~~~별 도장 감점 안하겠습니다.^^

 

버튼홀 스티치는 <비법전수> ..<인형> 카테고리에 보시면,

<기본적인 손 바느질 법>에 간단히 소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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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캔버스백 만드는 법 알려달라는 요청으로...
 
캐롯에서 첨으로 알려드리는 DIY입니다..
 
요즘 햇살이 귀해서 며칠동안 찍느라 조금 늦어졌네요^^
 
자아~ 그럼 절 따라 예쁜 가방 함 만들어보아요~
 
 
재료-꽃무늬천 50*60 한장,
 
(천이 모자르거나 위아래 구분되는 천일경우 왼쪽처럼) 
 
캔버스 50-25 한장,
 
가방끈용 캔버스 5*100 두장 ,
 
가방윗부분에 쓰일 7*102 한장
 
 그럼 시작합니다~

 
우선 가방끈을 만들어볼까요~ 반을 접은후
 

 
또 반을 접어서 박아줍니다 (박음질뿐이라 미싱은 출연안시켰어요^^)

 
나머지 한쪽도 접어 저렇게 박아주면 옆에 끈처럼 완성~

 
끈을 달 위치를 선정해서 수성펜으로 표시를 해놓으세요..
 
아직 박진 마시고 시침핀으로 고정시켜 놓으세요...

 
끈이 달릴 위치를 잡았으면 캔버스천을 위에 놓고 박아줍니다..
 
끈도 약간 안쪽으로 넣어주어 같이 박아주는거죠..
 
전 꽃무늬천 25센치밑에 박아주었어요

 
그냥 하얗기만 한 가방끈은 밋밋하나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안쪽이 꽃무늬가 들어간 가방끈으로 더 예쁘게 만들어볼까요?

 
꽃무늬천에 가방끈이 박혀지는 부분이 대충 나오니까
 
그보단 천을 약간 밑으로 해서 그림처럼 먼저 박아주세요
 
자~계속해서 가방만드는 순서 이어갑니다..
 
 
그림처럼 다시 접어서 박아주세요

 
전체적으로 이렇게 돌아가겠죠~

 
자~ 다 박으후 모습이네요..훨씬 예쁘죠?
 
다른 한 끈은 완성된거 보고 길이 재어 미리 만들어놓고
 
꽃무늬천과 캔버스천을 박으면 더 편리하겠죠..

 
그렇게 다 박은후 안과 안끼리 마주보고 반을 접어줍니다..
 
보통은 겉과 겉을 마주대고 박아주는데..
 
전 안의 시접을 깔끔하게 하기위해 그림처럼 접어 양쪽 옆을 박아준후
 
다시 뒤집어 한번 더 박아줍니다..이걸 깨끼박음질이라 합니다..

 
양쪽을 박아주었으면 시접 가까이 깨끗하게 잘라주세요
 
동대문 가위할아버지한테 산 가위가 엑스트라로 나와 주었네요^^
 
두꺼운 천도 끄떡없어요~ 근데 쫌 무거워요..그 옛날 추억의 가위ㅋㅋ

 
다 박은 모습이예요..안 시접이 깔끔하죠?
 
겉에서 박은 모습 보시라고 접어서 찍었어요

 
이제는 가방 윗부분에 바이어스처럼 두를거예요..
 
그림처럼 1센치정도 접어서 한바퀴 둘러 박은후
 
처음 시작부분을 조금 겹쳐줍니다..
 
전 캔버스천을 너무 좁게 접어서 꽃무늬천보단 안쪽으로 박아주었어요

 
그런후 그림처럼 뒤집어 겉에서 박아주면 끝~

 
가방 윗부분을 박은후 시침핀으로 고정시켰던 가방끈도 박아주면
 
요렇게~완성!!  이런 스탈 가방도 있죠?
 
다른 포스트에 이런 스탈로 조금 틀리게 만든 가방 있어요(만드는 법도..)

 
하지만 수납력을 높히기 위해 밑부분을 잡아줄께요..
 
그림처럼 정확히 반을 갈라 자로 13센치되게 한후 선을 그어 박아줍니다

 
그런후 요렇게 올려 다시 양옆을 박아주세요..
 
캔버스천이라 두꺼워 잘 안박혀 고생좀 했어요^^;
 
미싱으로 잘안될경우 손으로 공그르기 해주세요~
 
자~ 그럼 완성품을 감상해볼까요?
 
짜자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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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하기

실물본대로 시접 0.7cm 남기고 재단한다.
조각천14장. 무지천 3장. 안감1장. 바이어스천을 준비한다.





 

조각천연결하기

앞면에 있는 조각천을 2장씩 겉면끼리 홈질하여 7장을 각각 연결하고 무지천도 함께 연결한다.






 

퀼팅라인긋기

완성된 앞면에 3cm간격으로 퀼팅라인을 긋는다.
 (바닥은 1.5cm간격으로 라인을 긋는다)






 

배치하기

안감과 솜. 그리고 겉감을 순서대로 놓는다.







 

시침질하기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을 향해서 시침질한다.







 

퀼팅하기

퀼팅라인대로 퀼팅한다.








바이어스 하기

바이어스 폭 4cm를 시접없이 재단하여 겉감위에 그림과 같이
놓고 홈질한다.





 

바이어스 달기

안감쪽으로 넘겨 안쪽으로 한번 말아서 공그르기 해준다.






 

지퍼달기 1

지퍼를 뒤집은 상태에서 한쪽면을 홈질하여 지퍼를 연결한다.






 

지퍼 달기 2

반대편쪽도 그림과 같이 지퍼를 단다.






 

옆면 연결하기

공그르기로 옆부분을 연결한다.






 

바닥 만들기

그림과 같이 모서리 부분을 꼭지점으로부터 4cm 안쪽에 가로로
선을 그은후 박음질 한다.






 

완성된 모습

완성된 패치 필통지갑의 모습.


 

출처 ... quilt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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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패치워크…
서툰 바느질이 더 예뻐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볼 만한 주방 소품은 주방장갑, 냄비받침, 매트, 앞치마, 워머, 메모집게 등 다양하다. 도안은 단순화시킨 것이 깔끔하고 입체감이 있는 패치워크, 한땀 한땀 연결해 수놓는 스티치를 곁들이면 더욱 폼난다. 특별한 봉재 없이 자연스럽게 올만 풀어도 좋고, 펠트처럼 풀리는 올이 없어 자르기만 해서 바로 붙일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도 편리하다.




흰색, 빨강…
한두 가지 컬러만 쓰는 게 세련돼요

치킨 모티프를 촌스럽지 않게 표현하려면 패브릭을 재단하고 스티치를 놀 때 최대한 단순화시켜 간단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브릭은 화이트나 아이보리가 무난하며 패브릭 자체에 질감이 있으면 더 보기 좋다. 요즘 유행하는 올록볼록 와플 천이나 올이 굵은 마 천이 제격. 소품 하나에는 한두 가지 패브릭만 쓰는 것이 깔끔하고 스티치의 컬러도 하나로 통일해야 예쁘다. 매트에 라벨, 냄비받침에 걸개고리 등 포인트가 되는 요소를 만들어주면 완성도가 더 높아 보인다.



뭘 만들까? 나만의 치킨 캐릭터를 만드세요


1 포근한 티 포트 워머

티 포트의 온기를 그대로 간직해줄 워머는 닭 한 마리가 테이블 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모양이라 재미있다. 요즘 인기 있는 와플 천과 보들보들한 펠트로 만들어 유행 느낌까지 더했다. 머리와 꼬리 쪽에 솜을 집어넣어 입체감을 주어야 더 폼난다.

2 스템프 콕콕 앞치마

기존의 앞치마에 스템프만 콕콕 찍어도 색다른 느낌이 난다. 주머니째 새로 붙여도 좋고 여러 번 반복해서 찍어도 재미있다. 무와 감자 등은 부드럽게 잘 깎이므로 누구나 쉽게 조각해 치킨 도장을 만들 수 있다.

3 일러스트 주방장갑과 냄비받침

뜨거운 것을 잡거나 받칠 때 쓰는 두툼한 장갑과 냄비받침에 낙서한 것처럼 치킨 모티프를 그려 넣었다. 사인펜처럼 패브릭에 대고 그리는 염색 펜은 다리미로 다려주기만 하면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아 편리하다. 함께 벽에 조르르 걸어두면 장식 소품으로도 그만.

4 꼬꼬댁 소품 가방

자주 쓰는 냅킨, 행주, 매트, 보자기 등을 넣어두면 좋은 주방 소품 가방. 도트무늬 조각 천을 덧대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패치워크한 모티프 속에 솜을 콕콕 채워 넣어 통통하게 부풀리는 것이 포인트.

5 펠트로 만든 냉장고 메모꽂이

이맘때면 더 예뻐 보이는 보송보송 펠트로 메모집게를 만들었다. 집게 뒤에 자석을 붙여 냉장고에 붙여두면 레시피, 간단 메모 등을 끼워두기 편리하다. ‘CHICKEN’ 대신 가족의 이름 이니셜로 만들어도 재미있다.

6 올록볼록 빈티지 스타일 매트

올이 잘 풀리는 패브릭에 패딩을 덧대고 스티치로 누며 올록볼록 빈티지풍 매트를 완성했다. 사이사이 치킨 모티프를 곁들여 재미를 더했고 간단한 다과상에 차와 함께 내면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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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_ 개성만점 발매트

[재료비] 총 9천원

준비할 재료

매트용 와플 원단 1마(5천원), 플라워 프린트 원단 1마(4천원), 재봉틀

만드는 법

① 매트용 와플 원단을 70×48cm, 플라워 프린트 원단을 84×62cm 크기로 재단한다.

② 플라워 프린트 원단을 뒤집어 펼치고 매트용 와플 원단을 가운데 놓는다(그림 1).

③ 플라워 프린트 원단의 사방 시접을 1cm 접고 다시 6cm 접어 박는다(그림 2).

④ 모서리와 모서리가 만나는 지점마다 세모꼴로 접은 뒤 바느질한다.

장식효과 만점!_ 키 보관함

[재료비] 총 1만2천2백원

준비할 재료

플라워 프린트 원단 1마(4천원), 나무 상자(선물용 인삼이나 꿀 상자를 이용하고 없을 때는 폼보드를 이용해 만든다), 폼보드(1cm 두께 5천원), 코르크판(0.5cm 두께 3천원), 레터링 스티커, 글루건, 경첩 2개(1개 1백원), 못 6개

만드는 법

① 폼보드를 잘라 나무 상자와 같은 크기의 뚜껑을 만든다.

② 글루건을 사용하여 나무 상자와 ①의 뚜껑을 플라워 프린트 원단으로 감싼다(그림 1).

③ 상자를 여닫을 수 있도록 상자와 뚜껑은 경첩으로 연결한다(그림 2).

④ 상자보다 사방 3.5cm 작은 코르크판을 앞면에 붙이고 상자 안쪽에는 열쇠를 걸 수 있도록 못을 조르르 박는다.

⑤ 나무 판자를 잘라서 지붕을 만들어 붙이고 코르크판에 레터링 장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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