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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자모양보시죠!~  
집안 베란다에 방치됐던거 ^^
요렇게 등판이랑 팔걸이 완전분해제거했어요 ^^
 
원단고르시고 일자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의자 받침대사이로
꾹꾹 찔러넣으세요~
원단이 고정이 안되는 부분은 글루건사용하시구요~
패브릭작업끝~!!
자 이제 페인트작업들어갑니다
전 수성페인트 연한분홍색 사용했어요~
패인트작업은 사진첨부 안됐어요 ^^;
 
완성모습입니다~~~ ^^ 어때요~~
한결 환하고사랑스러워졌죠? ^^
 
딸아이가 낼름 바퀴굴리고 가져갔네요 ^^ ;
바퀴굴리고 운전하면서  책고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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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만들기

  

Step 1. 조립하기

 

 

모 사이트에서 파는 반제품을 구입했어요.

 
목공본드와 꺽쇠로만 조립하면 되서 초보자도 쉽게 하실수 있구요
 
사이즈조정도 가능하더라구요.
 
 
 
 
Step 2. 사포질하기
 

사포질을 해주고 붓이나 마른걸레로 먼지를 제거해줍니다.
 
사포질은 페인트를 곱게 먹기 하기 위해 하는 과정이기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이고
 
특히 헌가구를 리폼하실때에는 꼭 해주셔야합니다.
 
(헌가구에는 생활기스가 있기때문에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든요)
 
 
 
 
Step 3. 젯소칠하기
 

 
젯소는 일종의 하도제로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고
 
페인트의 색상이 잘 나오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젯소:물의 비율을 8:2로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한번 칠하고 건조된 후 같은 방법으로 2-3회정도 칠해주세요.
 
 
 
Step 4. 페인팅하기
 

 수성페인트에 물 10%정도를 섞은후 페인팅해줍니다.
 
 먼저 콘솔을 뒤집어 놓고 안쪽부터 칠하고
 
넓은 면은 롤러를, 좁은면은 붓으로 칠해주세요.
 
한번 칠하고 완전히 건조된후 같은 방법으로 2-3회정도 칠해줍니다.
 
 

Step 5. 바니쉬 칠하기
 
페인팅이 완전히 마르면 가볍게 사포질 한 후 바니쉬를 1-2회정도 칠해줍니다.
 
바니쉬를 칠하면 표면의 긇힘을 방지하고 오염방지를 하여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서 좋아요.
 
 
 
 
완성사진이예요.
 
페인팅하기전에는 느낌이 안왔는데 페인팅하고 나니까 화사하니 넘 이쁘더라구요.  
 


 
 
 스탠드 리폼
 

예쁜 콘솔을 만들었는데 콘솔위에 올려놓을 마땅한 소품이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친한 동생이 리폼하라며 가져다 준 스탠드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탠드를 리폼해봤답니다.
 
 

 
재료: 사포, 젯소, 페인트, 붓, 천, 딱풀, 글루건, 비즈테이프, 토숀레이스
 
 
만드는 방법

Step 1. 스탠드대 색상 바꾸기
 

나무색상의 원목스탠드 색상을 하얗게 바꿔주었어요.
 
사포질하고 먼지를 제거한 후 젯소1회, 페인트 2회 칠해주었어요.
 
 
 
Step 2.  스탠드갓 본뜨기
 

신문지를 스탠드갓에 대고 본을 떠줍니다.
 
저는 본을 반 정도만 뜬 다음, 반대쪽은 대칭으로 그려줬어요. 
 
그 다음 천에 본을 대고 그린다음 시접을 넉넉히 주고 재단해줍니다.
 
 

Step 3-1. 스탠드갓에 새옷입히기
 

기존의 스탠드갓에 딱풀을 바르고 재단해놓은 천을 붙여줍니다.
 
천의 한쪽끝 시접은 1센티정도 접어서 안으로 넣어서 마무리해줍니다.
 
다리미로 살짝 눌러주면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Step 3-2. 시접처리하기
 

스탠드갓의 위쪽과 아래쪽 시접은 가위집을 내준 후
 
글루건을 이용해서 마무리합니다.

 

 

 

Step 4. 비즈테이프 및 토숀레이스 달아주기

 


글루건을 이용해서 스탠드갓 둘레에 비즈테이프를 달아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토숀레이스를 둘러줍니다.
 
비즈테이프와 토숀레이스는 동대문 종합상가 지하 부자재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구요
 
비즈테이프는 마당 2500원정도, 토숀레이스는 마당 500원정도예요.
 
  

 

완성사진이예요.

 



쉐비시크한 느낌을 내기 위해 페인팅 후 살짝 사포질로 벗겨냈어요.

 

 

 


 


 새로 만든 콘솔에 스탠드로 장식해봤어요.

 

예전에 리폼한 거울도 콘솔위에 달아주었더니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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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난 가구 섀비식 스타일로 리폼하기
 새로 산 것보다 더 예뻐요!

 
오래되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가구가 어느 집이든 한두 개씩은 있다.
낡아서 쓸모 있을까 싶지만 요즘 유행하는 섀비식 스타일로 바꾸면 새것보다 훨씬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섬세한 장식이 돋보여요

로맨틱 화장대


거울

[이렇게 만드세요]
거울 프레임의 가장자리 부분에 테이프를 붙인 후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1, 2).
 
콘솔

  
before
디자인이 지나치게 단순한 데다가 어두운 색상이라 칙칙해 보였던 콘솔. 
[이렇게 만드세요]

① 접착제를 이용해 콘솔 서랍에 장식을 붙인다(그림1).
② 흰색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칠한다(그림2).
③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샌드 페이퍼로 문질러서 희끗희끗하게 벗겨낸다(그림3).
④ 투명한 플라스틱 손잡이로 바꿔 단다(그림4).
 
 

독특한 스타일이 마음에 쏙 들어요
그릇장


   
before
밝은 나무색의 책꽂이는 때가 많이 타서 지저분해 보였다.  


[이렇게 만드세요]
① 책꽂이 사이즈에 맞춰 문짝을 2개 만든다.
② 문짝 프레임 안쪽에 철망을 고정시킨다(그림1).
③ 책꽂이 위·아래쪽에 곡선 모양의 몰딩을 만들어 붙인다(그림2).
④ 전체적으로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3).
⑤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샌드 페이퍼로 모서리 부분을 문질러 살짝 벗겨낸다(그림4).
⑥ 손잡이를 달면 완성.
커버링으로 화사함을 더했어요
공주풍 책상


 
 

[이렇게 만드세요]
 
before
짙은 색상의 철제 테이블. 무거운 느낌이 들어 부담스럽다. 
① 책상 윗부분의 사이즈에 맞게 면소재를 재단한다(그림1).

② 단색 노방천은 가로(책상 모서리 길이의 2~3배)×세로(책상 높이)로 재단한다(그림2).
③ 줄무늬 노방천은 가로는 ②와 같은 사이즈로, 세로는 ②의 ⅔ 길이로 재단한다(그림3).
④ ①의 면소재 가장자리에 ②와 ③을 한꺼번에 박는다(그림4).
⑤ 면소재 천의 가장자리에 리본 테이프를 박아 마무리한다(그림5).

여자아이방에 잘 어울려요
패치워크 옷장


 

[이렇게 만드세요]
 
 
① 그릇장의 문짝 뒤쪽에 패널을 붙인다(그림1).

② 전체적으로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2).
③ 칸칸이 다른 천을 접착제로 붙인다(그림3).
▶ before 아무런 장식이 없는 평범한 디자인의 수납장.
 
 
희끗희끗~ 독특한 멋이 배어 나와요
복고 느낌 침대 헤드


 
 

[이렇게 만드세요]

① 침대 헤드에 전체적으로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1).
 
 
②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샌드 페이퍼로 문질러서 모서리 부분을 살짝 벗겨낸다(그림2).

▶ before 침실을 칙칙한 분위기로 만들었던 짙은 색상의 침대 헤드.

꽃무늬가 로맨틱해 보여요
라운드 테이블


 
 

[이렇게 만드세요]

① 테이블에 전체적으로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1).
 
 
② 흰색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샌드 페이퍼로 문질러서 모서리 부분을 벗긴다(그림2).

③ 테이블 상판에 어울리는 색상의 페인트로 꽃그림을 그린다(그림3).
▶ before 짙은색의 라운드 테이블은 중후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좁은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 단점.
 
 
거친 느낌이 오히려 정겨워 보여요
등나무 테이블


 

[이렇게 만드세요]
 
before
유행이 지난 등나무 재질의 테이블. 
① 등나무 테이블에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1).

② 페인트가 마른 후 군데군데 샌드 페이퍼로 문질러 모서리 부분을 살짝 벗겨 희끗희끗한 느낌을 살려준다(그림2).
 
하나쯤 있으면 공간이 우아해져요
앤티크풍 체어


 
 

[이렇게 만드세요]

① 암체어에 전체적으로 흰색 페인트를 칠한다(그림1).
 
 
② 방석 부분을 꽃무늬 패브릭으로 감싼 후 스테플러로 고정한다(그림2).

③ ②의 가장자리 부분에 띠를 둘러 접착제로 붙인다(그림3).
④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 의자의 모서리 부분을 샌드 페이퍼로 문질러 살짝 벗겨낸다(그림4).
▶ before 평범한 스타일의 의자. 좀더 화사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바꾸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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